근혜철수뎐 - 세상의 마음을 얻는 인간경영
조광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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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두고 박근혜냐 안철수냐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분들은 박근혜는 젊은 세대는 안철수에 대한 지지률이

높게 차이가 나고 있는데요..

한나라라고하는 거대 정당을 기반으로 하고 세력과 신뢰에 기반을 둔

박근혜와 정당없이 개인적으로 인물 대망론에 의지하고 호감과 참신함에

바탕을 둔 안철수냐..

한나라의 대통령을 꼽는다는 것은 앞으로 4년간 우리나라의 시장경제를

좌지우지하여 서민들의 생활을 뒤흔들 수가 있는 큰 일이기때문에 더욱

꼼꼼하게 따지고 고민을 해야하는데요..

과연 어느 누가 리더가 되어야할지 아직도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니라 정말 대통령이 되었을때 그 사람의

됨됨이까지 생각을 해보아야하는 일이기에 더욱 어려운 대선..

서민경제가 바닥을 치고 있는 요즘은 더 절실하게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뽑는것이 더욱 조심스러워집니다.

우리의 경제를 보다 나은 길로 발전시키고 안전하게 우리를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5.16 구데타와 유신 등 박정희의 과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했지만

시원한 대답을 말하지못하는 박근혜..  잘못을 했을지라도 아버지이기때문에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가 없는 것은 공자의 말을 충실하게 이행을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입장에서보면 그리 곱게

보이는 행동이 아니지요.. 아버지일지라도 이전대통령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바라보았을때의 잘잘못을 따지고 고쳐나가는 것 역시 우리 국민들이

우리의 대통령에게 바라는 가장 큰 일이기때문입니다.

안철수는 자신의 목표는 대통령이 아니라는 말로 한때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정치지도자에 관심이 없었다는 그의 말과 어긋나게 결과적으로

정치적 지위를 얻게 되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요..

안철수의 공약은 자칫잘못하면 뜬구름 잡는 형식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분야에 대해서 깊게 공부를 하여 세상물정에 대해서는

특히 정치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아직 미흡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남북관계에 있는 불안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치안과 안보는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과연 안철수가 국방관련된 지식은 있을런지

의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박근혜는 독재정치 박정희의 딸,

안철수는 전략만잇고 철학은 없는 불안정한 선동가라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박근혜와 안철수의 어린 시절의 모습과 언행을 통해 그 사람의

됨됨이와 함께 추구하는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도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아직까지 박근혜냐 안철수냐 고민을 하고 잇는 사람들에게

누구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줄 수있는 도서가 되지

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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