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워 -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 검색, 음원, 스마트폰, 태블릿을 둘러싼 전쟁의 기록
찰스 아서 지음, 전용범 옮김 / 이콘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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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워..

이미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워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핸드폰이 한달에 한개씩 나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매년마다 새로운 기능을 갖춘 TV와 에어컨도 등장을하고 있습니다.

2월에 샀던 TV가 어느새 반값행진을 달리고 있다는 슬픈 소식이 간간히 들리는 것을

보면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두렵기까지 하더라구요~

1998년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세계를 알아보았는데요..

2000년에 사용했던 컴퓨터.. 그때는 나름 빠르다고 생각했었던 컴퓨터를 지금

사용한다면 너무 느려서 답답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나 태플렛PC나 터치폰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는데

불과 10년 사이에 너무나 많은 일이 일어난 것 같습니다.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요즘에는 학교가는

길에 다들 스마트폰을 가지고 시간을 때우며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더라구요..

이처럼 급격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제품들의 끝은 도대체 어디까지일지..

디지털 기기의 발전이 급속화되면서 가장 떠오른 회사가 바로 애플과 삼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티븐 잡스가 살아있는 동안에 애플은 최고절정에 이루었지만 요즘에는 점차 하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발면 삼성의 경우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내어놓으면서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물론 TV 역시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제품들을 많이 구입했던 시대에서 대한민국 제품이 급상승하고 있다는 것은

같은 나라 국민으로써 뿌듯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디지털화가 급속화되면서 왠지 사람들의 관계 역시 이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시간동안 생각하며 정성스레 쓰던 편지는 사라지고, 실시간으로

간단하게 보내는 카카오톡과 같은 메세지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서로의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는 점은 편리하고 좋지만, 개인의 정보 보호가

취약하는 것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처음 인터넷이 시작되던 시기에 주를 이루었던 구글.. 구글의 단점은 검색을 했을때

검증되지 않는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받는 것이 불편했었는데요~~

요즘에는 네이버, 다음을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가 생성되어서 자신에게 맞는

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는 거~~

디지털 워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디지털 기기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의 탄생 배경과

어떻게 발전해왔고 앞으로 또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디지털 기기의 과거와 미래를

전반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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