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림 - 행복한 삶을 원하는 당신에게 주는 선물
안광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많은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하랑천사 역시 행복해지고자 노력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우리는 항상 옆에 작은 행복을 두고도 그것이 행복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남의 떡의 더 커보인다는 말처럼 내 손에 쥐고 있는 행복은 당연한 것이라고 여겨지던가

아니면 남의 것과 비교해서 작아보인다는 생각에 그런것이 아닐까싶습니다.

알아차림이란 도서 역시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행복을 느끼고,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책의 겉표지에 있는 행복한가요 지금의 당신은? 이라는 질문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하랑천사는 스스로가 엄청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던지라 더욱 가슴이 먹먹해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하랑천사 주변을 다시 한번 뒤돌아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내가 아플때 진심으로 나를 걱정하고 간호해주는 부모님들이 있고, 나보다 더 아파하는

신랑이 있고, 하루종일 걱정되어 일이 손에 안잡힌다는 사랑하는 동생도 있고,,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 신경쓰인다고 아침일찍부터 식사를 챙겨오시는 시부모님이 있고,,

아프다는 이유 한가지를 제외한다면 하랑천사는 참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아픔 역시 상대적이겠지요?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큰 사고는 아니었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건지 원망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 책을 보기전까지는 사실 원망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지 않는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는 슬픔이 가득했거든요..

하지만 책을 보면서 조금씩 진정이 되더라구요..

이만큼 아팠던거에 감사하게 생각할 수 있게 말이죠..

행복한 삶이란 사실 그리 어려운 것인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번 행복을 놓쳐버리는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이 평범한 생활 역시 다른 사람들이 갈망하던 것일 수도 있고,

잃어버리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했었는지를 후회하게 되는 것은 아닐런지..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던 내 삶이 얼마나 따뜻하고 행복한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도서가 아닌가싶습니다. 

얼마전에 보았던 또다른 도서가 생각이 납니다. 하루란 도서였는데요..

내가 그토록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오늘 하루를 살기위해 힘든 고통을 이겨내고 있는

어린 아이의 이야기..

내일이라는 단어를 마음놓고 내뱉지 못하며 살아가는 그러한 아이들을 생각하며

앞으로 헛되이 보내는 하루를 없애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알아차림이란 도서 역시 스스로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어떻게하면 느낄 수 있는지를 잘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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