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 하루 5분 내 마음을 들어줘
이유미 지음 / 가디언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현대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우울하기도 하고 괜스레 혼자라서 외롭기도 하고..

마치 우울증이나 조울증 같은 증상들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요..

머리는 아프고 마음은 답답할때..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내면노트가 아닐까싶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당당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마음에 하나도 들지 않는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기란 어디서 배워본 적도 없는지라 더욱

힘든 것 같은데요..

소심토끼 유유도 모든 불행은 나에게 오고, 이 모든 일들의 원인은 남들에게 있다라고

불평과 불만에 가득차있었는데요..

부모님의 이혼에 이어 사랑하던 남자와의 결별까지..

그녀가 가장 힘든 시기에 접한 단어가 바로 '자기사랑'인데요..

내면노트를 하나 만들어서 남들에게 말하지못하고 감추어왔던 나의 속마음을 펼쳐보는 일은

하루에 5분씩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 내면노트를 쓸때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요..그래서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답하는 형식으로

써내려갔다고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왜 그동안 나는 나를 소홀하게 대했냐에 대한 자책을 하기 보다는

나에게 열린 마음을 먼저 찾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가 오기 마련인데요..

힘들때는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거짓으로 나를 괜찮다고 위로하는 것은 오히려 나를 더욱 힘들게한다는 사실을 꼭 알아야할 것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행동을 가하지 말것..

세상은 잔인하기 때문에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반드시 질책을 하기 마련입니다.

한두번의 실수로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지 말고 괜찮다고 위로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모든 것이 어둡고 답답할때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줄기 빛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

그것이 바로 우리를 암흑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착한 사람이 되기위해서 억압된 자신을 한번쯤은 위로해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큰 소리로 외쳐보기도 하고, 내면노트를 통해 실컷 상대방 욕도 해주면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도

편안한 심신을 마주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나는 어떤사람일까? 내가 가장 중요하게 하고 있는 생각은 무엇일까? 오늘 하루는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 와 같은 주제를 가지고 작성하는 내면노트는 심신이 편안할 수 있는 공간에서 여유를

가지고 적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소유되든 억압받지 않고 편안하게 글을 써내려가다보면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

스트레스를 풀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른스러운 면을 떠나서 내면의 아이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위한 행동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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