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 나쁜 건 아니잖아요 -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문화 이야기
SBS 스페셜 제작팀 지음 / 꿈결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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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민족이라는 의식이 강한 대한민국에서는 사실 다문화 가정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백인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어서 피부색이 검은 사람들은

차별대우를 받으며 부당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일본인 여인과 결혼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라

생각했던 부모님의 생각과는 달리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아야했던 아이의 이야리를

들으며 부모님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살아가야하는 것이

정답인데요..

왜 우리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것일런지..

우리나라에 와서 문화를 배우고 매력에 빠진 외국인들에게 접근 하고자하는 이유는

타나라에서 고생하는 것이 안쓰러워서도 아니고 그저 외국인들과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회하실력을 높이기위해서라고 하니 정말 사람들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실제로 인간이 인간을 만나는데에는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져있어야하는것이 아닐런지..

오히려 솔직하게 나는 한국어를 가르쳐줄테니 나에게 영어를 가르쳐달라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단군신화를 통해 우리는 단일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살았던 우리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놀라운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삼국사기에 실리지 않은 단군신화..

실제로 삼국사기에는 과거에 실존했던 이야기만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어서

민화나 실화는 삼국유사에 실려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단군신화는 우리들에게 사실적인 이야기가 아닐 것이라는 추측을 강하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곳곳에서 발견되는 시신들을 통해 서양인의 체격과 DNA를 가진 유골들이

발견이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단일민족이 아니라는 증거물이 되지 않을런지..

사실 하랑천사는 왜 우리끼리 똘똘 뭉쳐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더불어살아가게되면 수출면에서도 더욱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터인데 말입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해서 나쁜 사람은 아닌데 왜 우리는 피부색으로 사람을 판단하려고

하는 것인지.. 백인들이 흑인이나 황인종을 하등시하는 것을 비판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역시 실제로 차별을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낯선 외국인들을 만나게되어서 서먹하거나 두려움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하랑천사 역시 외국인들과 접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두려움을 가질 것 같은데요..

하지만 두려움을 가진다고 해서 그들이 나쁜 것은 아니라는 것..

타지에서 힘들고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먼저 건네어보는

따스함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우리나라의 옛말을 타국민들에게도 많이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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