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 - 무한경쟁시대의 착한 대안, 협동조합 기업
스테파노 자마니 & 베라 자마니 지음, 송성호 옮김, 김현대 감수 / 북돋움 / 201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 해당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에는 많은 협동조합이 있다고 하는데요..

하랑천사는 협동조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농협이더라구요~~

농협이나 수협이나 축협과 같은 곳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협동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협동조합은 타인의 잿나을 강찰하지 않고, 노동조합이 필요없고, 육체 논동이나 정신노동으로 정당한 자기

몫을 누린다~라는 의미로 창설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의 농협은 과연 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농협이라는 말은 농업인을 위한 협동조합으로 이득이 생길시 농업들에게 배당금이 가게 되고

농업인들의 물건을 소비자들에게 유통시켜 소비활동이 원활하게 일어나도록 하게 해주는 곳인데요..

얼마전 농협에서 잘못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여 그 결과 농민들에게 불이익이 생겼던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슬픈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오죽하면 짝퉁나라라는 불명예와 온갖 불법이 난무하는 불법나라라는 말까지 외국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는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부끄럽기도 했었는데요..

물론 나쁜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뢰에서 나오는 협동으로 경쟁을 한다는 협동조합의 이념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협동조합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엊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생겨난 노동자협동조합이나 독일에서 시작한 신용협동조합이나 상호금융 은행..

협동조합은 자본보다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 사람 중심의 기업을

펼치고자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협동조합은 예전의 협동조합과의 이념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협동조합이라는 기업형태가 경제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때문이 아닌가싶은데요..

협동조합의 본래 이념이 퇴색되지 않고 올바르게 관리가 되기 위해서는 노동자와 조합원들 사이에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하고, 성실하고 공평성을 실천하고 종속이나 착취를 배제해야

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계급의 힘을 내세워 다른 사람의 주장이 자기에게 아무 영향을 줄 수 없다고 선언하는 사람들과

논의의 방식은 성립되기가 힘든 것 처럼 말입니다.

선진국 경제에서 자본주의 기업의 대안으로 사실 협동조합 기업 형태의 중요성은 당연시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행동의 초석인 등가물의 교환화 호혜를 혼동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

거래의 대상물은 거래를 수행하는 개인의 정체성과 분리가 될 수 없다는 것으로

호혜가 협동조합 기업형태의 본질이라는 것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세계 최고 통신사 중의 하나라 비영리를 지향하며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왜 우리나라에는 이런 일이 생기기 않는 것인지 안타깝고 부러울 따름인데요..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는 사례가 많이 발굴되고 만들어져서

협동조합으로도 기업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대되어 많은 서민들의 생활이 더욱 풍족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게 하는 도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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