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살다 - 성공과 행복으로 삶의 모드를 바꾸라
정병선 지음 / 대장간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행복을 살다.. 왠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 같은 책..

행복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멀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싶습니다.

주변에서 소소히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쉽게 간과해버리는 우리들의 삭막한 삶이

좀 더 따뜻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싶었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질문했을 때 자녀 교육의 목적을 물었을때

좋은 직업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춘다, 출세할 수 있는 기초를 갖춘다가 75%에 해당한 반면

자녀가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운다는 불로 30 %에 불과했다는 사실..

자녀교육의 목적에 있어서도 어느 순간부터는 행복이 아니라 성공이나 돈이 목적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이라는 단어와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싶더라구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배워야할 것 두가지는 바로  '사랑하며 사는 법' 과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행복하게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가장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배아파하지말고,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며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마음의 풍요를 느끼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성공에서 행복으로 삶의 모드를 바꾸어, 마음이 힘들어하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면

더할나위없이 편안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성공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데요..

부자는 더 높은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가난한 사람은 성공하기를 원하게 된다면 이세상은

정말 삭막해질 것 같습니다.

물론 경제적인 부유함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인 부유함뿐보다는 마음의 풍족함을 더 가득 채우도록

노력하는 것이 어떨런지~~

이 책의 저자인 정병선 님은 신학에 입문하여, 현재 목회를 하고 있으신 분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의 모든 내용이 하느님과 관련이 되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특정 종교와 관련된 책이라서 그런지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하랑천사에게는 조금

읽기가 부담스러웠어요~~

모든 일을 하느님과 관련을 지어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특정 종교가 없다거나 불교에 다니는 사람들은 거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교를 생각하지 않고 그저 마음을 다스리는 하나의 책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 마음에 쌓인 불순한 생각들을 떨쳐버리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