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두 번째 이야기 - 마음이 외로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위로
A.G 로엠메르스 지음, 김경집 옮김 / 지식의숲(넥서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하랑천사가 만난 어린왕자!!

이번의 어린왕자는 종교적인 차원과는 전혀 상관이 없어

마음이 외로운 사람을 위한 따뜻한 위로를 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생텍쥐페리 재단에서 극찬했다는 어린왕자 두번째 이야기는

보편적이면서도 위대한 메세지를 전하여

우리 시대에 회복해야 할 인간 내면의 가치를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15개국 이상에서 출판된 이 책은

어린시절부터 잃어버리고 있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줄 것 같더라구요..

아무런 계획없이 떠나던 여행길에서 만난 한 소년..
고속도로 거리에 태평하게 누워서 자고있는 금발머리의 소년과 만나게된다면

나는 과연 그 아이를 태워서 나의 소중한 여행에 동행을 시킬 수 있을까?

지구인이 아닌 것 같은 금발의 소년..

그는 고속도로, 자동차에 대해 신기해하고 어른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하는 어린왕자였습니다.

눈먼 사람들은 보통 사람이라면 아무도 볼 수 없는 것을 보기때문에

가장 용기있는 사람일 것이라고 하는 어린왕자..

우리가 보지 못하는 내면의 세계를 보는 순수함을 느낄 수가 있어요~
문제라는 단어에 대하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데요~

문제.. 나라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저자가 말하는 문제는 열쇠를 잏어버린 문과 같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문에 알맞는 열쇠를 찾기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지요

문을 넘어서 계속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묻고 또 묻고 반복해서 묻다보면

해답을 얼게 될 꺼고

마침내 알맞는 열쇠를 찾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어른들은 단순하게 생각하고 원래 그렇던 것이다라고 생각했던 일을

어린왕자는 새롭게 접근을 하고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원래 당연했던 일이 정말 당연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세상을 바꾸는 단한가지 방법은 바로 스스로를 바꾸는 것이다!!라는

말은 왠지 저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어요..

양들에게 문제가 있냐는 말에 양이 되어보아야한다는 말은

마치 다른 사람의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되어보아야한다는 것이 아닐지..

우리의 생각보다 그 사람의 입장에서도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가지길 바란다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어린왕자의 낯선 아저씨와의 여행에서 3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었어요..

열쇠를 찾기 위핸 첫번째 장애물은 옛 친구같은 새 친구

두번째 장애물은 그와 똑같은 살마을 찾게 될거라는 확신이 없었던 안전

세번째 장애물은 미래에 그 사람을 만날 일에만 신경쓰느라

정작 바로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의 가치를 잘 모르는 추구!!

어린왕자는 어른들이 왜 심각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했어요~

저 역시 나이를 한살한살 먹게 되면서 어린시절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고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일어나지 않은 문제들을 앞서서 생각하고 복잡하게 사고하는 능력은 어른들에게만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을 할 줄 알고 받을 줄 아는 사람, 진정으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어린왕자의 생각을 엿볼 수가 있는 책!!

어린시절에 갖고 있던 순수한 동심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책으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생각들을 떠올려 설레임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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