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게 만드는 엄마, 공부 잘하게 만드는 엄마
구근회 지음 / 담소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모든 엄마들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엄마의 소망처럼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에요..

아이들은 저마다 잘하는 분야가 정해져있는데요~

그것을 잘 파악하고 아이의 재능을 살려주는 사람이 바로 공부 잘하게 만드는 엄마라는 사실!!

처음부터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하는 아이는 없다..

이러한 편견을 가지고 아이를 비교하고 윽박지르는 엄마들은

대표적인 공부 못하게 만드는 엄마라고 하는데요..

우리 아이가 좌뇌가 발달했는지 우뇌가 발달했는지를 제대로 파악하여

아이의 소질을 개발시켜주는 엄마의 역할이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두뇌는 7살에서 12살까지 모두 성장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습관 역시 이 시기에 결정이 되는데요..

하루에 30분씩 꼭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의자에 앉아서 독서를 하라고 하셨던

엄마의 말씀이 모두 이런 깊은 뜻이 있었떤게 아닌가 싶네요..

오름교육연구서 구근회 소장의 부모와 아이의 두뇌 코칭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어떤 뇌가 발달했는지 자가 테스트를 통해 판단하고

 소질을 키우고 공부 방식을 가르쳐주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뇌형이 발달한 아이는 내숭적이고 꼼꼼하고 소심하고 따지기를 좋아하고 절약정신이 강한 반면에

우뇌가 발달한 아이들은 덜렁거리고 낙천적이고 나서기를 좋아하고 책임감에 대해서는

약한 편이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두뇌는 사실 엄마의 임신 기간에 이미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태아 4개월 정도되면 태아가 감정이 발달하게 되는데요..

임신 4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어떤 호르몬의 영향을 받느냐에 따라서

두뇌의 유형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우뇌형 아이는 감성적, 창의적, 예술적 사고에 대한 발달이 뛰어나고

통찰력과 이해력이 빨라요..

덜렁거리고 잦은 실수를 하기 떄문에 수학과 같은 과목에서는 취약점을 나타내기 쉽습니다.

좌뇌형 아이는 집중력이 뚜어나고 수학이나 과학 같은 과목을 좋아해서

성적이 뛰어난 편이 라고 하는데요..

우뇌형의 아이는 무조건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엄마가의 주도하에 학습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마련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벼락치기 학습법도 우뇌형 아이들에게는 큰도움이 된다는 사실!

짧은 시간안에 집중력있게 공부를 하는 것이 긴시간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가 있다고 하네요~

영어 공부를 할때에도 단어를 이미지화시켜서 암기를 하는게 더욱 효과적인 공부법!!

좌뇌형 아이의 경우에는 스스로 학습법이 도움이 되는데요..

목표를 세우고 꾸준하게 릴레이식 학습을 하는 것이 효과가 크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암기하는 능력을 키우면

훨씬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구를 사용해서 학습을 하게 된다면 더욱 효과를 높일 수가 있는데요.

가지치기식으로 연상법을 활용하는것이 자뇌형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어느 두뇌가 발달했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공부방식과

엄마가 아이를 다루는 방법에서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무조건 아이가 성적이 떨어지고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해서 화를 낼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자존심을 다치거나 반항심을 가지지 않게 하면서

아이가 반성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어떤 공부방식을 채택해야할지 잘 모르는 학부모들이 읽으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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