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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그녀의 컬러 스타일북
황정선 지음, 이현주 일러스트 및 디자인 / 황금부엉이 / 2011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동생이 새로운 소재의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다며 주어서 읽게 된 책인데요~
처음에 제목을 접했을때는 패션 책인가 싶었습니다.
일잘하는 그녀의 컬러 스타일북!!
직업에 맞는 패션을 가르쳐주는 책인가 싶었는데요~
이 책에는 자신에게 알맞는 컬러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동시에 어떠한 상황에서 어울리는
스타일을 구상하는 것이 좋은지 각자의 체형에는 어떠한 스타일의 옷을 입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의 컬러가 아니라 다양한 컬러들을 매치하면서도 세련된 여성, 지적인 여성, 도도한 여성,
사랑스러운 여성, 딱부러지는 여성 등의 성격을 표현할 수도 있게 만들어주는 스타일북은
단색끼리 모이면 자칫 촌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한 저의 편견을 깨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빨간색, 보라색, 파란색의 컬러가 서로 자연스럽게 어우려저서 세련된 여성으로 보이게 한다는 사실은
참 놀라웠는데요~
전체적인 컬러의 통일보다 부분적인 원색을 이용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오히려 세련된 여성으로
거듭나게 해준다는 사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4계절의 특성에 맞게 컬러를 이용한 코디를 통하여
자신이 표현하고자하는 여성상을 나타낼 수도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아무리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더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촌스러워 보이는데요~
평범한 얼굴을 가진 여성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와 스타일의 옷을 입으면 빛나 보인다는 사실...
우리는 옷이 날개다~~라는 말을 통해서 예전부터 익혀왔던 사실인 것 같습니다.
청바지 하나를 입더라도 자신에게 잘 맞는 코디를 해야 다리도 길어보이고 날씬해보인다는 것!!
이 책은 하체가 뚱뚱한 사람의 경우, 상체가 뚱뚱한 사람의 경우, 고도 비만인 사람의 경우,
비쩍 마른 사람의 경우 등 다양한 체형을 커버하기 위한 스타일도 제시하고 있어서
여성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