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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테야 레테야 헌집줄게 새집다오
레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1월
평점 :
절판
레테야 레테야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5만원 인테리어의 저자인 레테가 지은 책인데요~
2권을 묶음으로 저렴하게 팔아서 한꺼번에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이 책을 구매할때 다른 저자의 책과 이 책을 함께 살까 고민하다가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5만원 인테리어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5만원 인테리어보다 더 많은 리모델링을 담고는 있지만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구요~
벽면을 꾸민다던지, 식탁을 제작하는 방법, 타일을 붙이는 방법 등등 비슷한 면이 많았지마
5만원 인테리어보다는 훨씬 더 세세하게 집안을 디자인하고 공정하는 방법을 설명해놓았습니다.
리모델링 공사전에 준비해야할 항목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게 해주고 다양한 박람회를
권장하며 셀프 디자인을 한느 방법을 통해 나만의 보금자리를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모든 것이 처음인 하랑천사에게는 5만원 인테리어보다는 헌집줄게 새집다오가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꼼꼼한 체크를 통한 공정별 작업과정을 통해 어떻게 집을 수리해야할지도
조금씩 감이 잡히더라구요~
각각 개조를 하는 방법과 절차, 시일, 점검 사항등을 꼼꼼하게 일기 형식으로 나열하여서
대충 어떻게 진행이 되어야하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리모델링한 제품들은 이전의 책과 비슷했지만 보다 상세한 과정을 설명한 것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세탁기 위에 설치된 세면대를 가장한 빨래판!!
쭈그리고 앉아서 빨래를 빨지않고 편안하게 서서 자신의 높이에 맞는 곳에서 빨래를 할 수가 있으니
훨씬 더 수훨하구요~
물을 뚝뚝 흘리지 않고 바로 세탁기안으로 골인할 수 있어 더욱 좋은 부분이었습니다.
침실의 문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일반적인 문들과 달리 안쪽으로 열 수 있게 제작되어서 평소에는 햇빛을 차단하지만
활짝 열어서 환기도 시킬 수 있어 너무나 좋은 것 같았는데요~
시일과 비용이 조금 많이 드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마 시공사에 맡기는 가격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들겠죠?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니까 들뜨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조금씩 인테리어에 대한 방법을 잡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