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중국은 세계의 패권을 쥘 수 없는가 - 중국 낙관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31가지 근거
데이빗 매리어트 & 칼 라크루와 지음, 김승완.황미영 옮김 / 평사리 / 2011년 4월
평점 :
품절


저자는 데이빗 매링트로 영국 출생입니다..

 

켄트 대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구요~

 

 1999년 이후부터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다 2008년 홍콩으로 강제 추방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6장 모두 중국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가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요~

 

 1장에서는 ‘통제와 억압으로 유지되는 세계’로 중국 공산주의 풍토의 문제와 부패에 대한 언급을 

 

 2장에서는 ‘일그러진 대국의 풍모’로 공산주의+민주주의가

 

과연 정답인 것인지 의문점을 가지게 만들더라구요..

 

 3장에서는 ‘인권 후진국을 만드는 제도와 정책’으로 중국인에 대한

 

지도부의 잘못된 행동과 정책 등을 말해주며,

 

4장에서는 ‘짝퉁천국, 범죄지옥’이라는 제목으로 made in china 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5장에서는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 6장에서는 ‘어두운 제국의 자화상’이라는 제목으로

 

전반적인 모든 중국 사회의 문제점을 부정하고 지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20년간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피부로 느끼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을 하면서 느낀

 

생생한 현실을 되짚어 보고 본인의 생각을 이 책을 통하여 중국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중국은 현재 너무나 큰 재앙이 기다리는 절벽으로 꾸역꾸역 걸어 들어가고 있으며

 

그 재앙은 중국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 보고 있어요~

 

 여기서 한번더 중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알리고 싶고 보여주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 모든 내용들이 한 문장으로 요약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부패한 정부 관리들과 당의 선전에 세뇌된 인민들이 고된 노동으로 얻은 돈과

 

일상의 에너지를 조야한 물건과 장신구, 짝퉁을 사느라 소비하는 장면 뿐이다.’라는 구절인데

 

부패한 정부 지도부, 자기가 최고라 생각하고 정부가 하는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한심한 인민(중국인), made in china, 극빈곤층(반정부군단), 등 모두를 내포하고 있어요~

 

저 또한 made in china라는 문장에서 이것을 일상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흔히 싸구려, 일회용을 대변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것, made in china 이것! 얼마나 큰 않좋은 인식인가요!!

 

이상하게 이것만 보아도 왠지 중국은 불쌍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물론 이것이 전부는 아닐껍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잘못을 했으면 그것을 부정하고 감추려하지 말고 잘 받아들여

 

 나쁜 것을 고치고 좋은 것은 더 발전시켜야함을 중국사람들이 알기를 원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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