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ㅣ 나는 도대체
케리 올리치.켈리 권터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MZ세대들은 타인의 눈치를 안보고 자기만의 소신을 밀고 나간다고 하죠?

어떤 이는 그들에게 너무 삭막하다라고 하기도 하지만 저는 너무 부럽더라구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나의 생각보다는 주변의 평판을 고려하는 일이 많았다보니 스스로에게 만족도를 느끼는게 높지 않았어요

우리는 누구의 손녀, 누구의 딸, 누구의 누나이고 언니, 누구의 엄마와 아내 라는 타이틀에 얽매여있다보니

다른 누군가의 시선을 항상 살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 책은 우리가 타인의 시선을 강하게 의식하는 것은 사회의 탓인지 , 개인 내면의 두려움 탓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

이 책은 2명의 공동저자로 탄생이 되었어요

포춘 500대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인간과 조직 문화의 혁신에 이바지를 했는데요

이들은 눈치 문화가 개인을 기대 라는 가옥에 가두면서 수많은 문제점을 가져 왔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세상에 알리는 팟캐스트 를 개설했습니다

The Breakout 은 눈치 감옥에 갇혀있떤 수많은 사람들의 지지속에서 , 미국 전역 팟캐스트에서 자기계발 교육부분 1위를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

두 저자는 그들이 발견한 공통점들과 저자들의 솔루션을 담은 내용을 더해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는데요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신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어요

​

저 또한 스스로를 다그치면서도 타인에게는 좋은 사람이려고 노력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지쳐가더라구요

타인과 관계를 맺으면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는 스스로를 보면서 , 내 시간을과 내 돈을 소비하면서 정작 나는 행복하지 않은 삶에서

벗어나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나만을 생각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이 드는데 , 저자는 남들의 기준에 갇히지말고 정작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으면서도 남들의 기대에 묶여 있지 말기를 강요합니다

남의 눈치 안보고 스스로 선택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보니 내가 나를 위한 투자가 결코 낭비나 허튼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었어요

​

혼자서 살아갈 땐 몰랐는데 아이를 키우고 다른 가족과 또다른 가족이 형성이 되면서 나에게 기대하는 시선이 자꾸 늘어나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고 힘들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며느리, 아내, 딸, 엄마로 100점을 받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 라는 위안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

물론 하루아침에 이 모든 관계에서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너무 잘하려고 애쓰면서 나를 다그치기 보다는 조금은 내려놓고

나 스스로도 챙겨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사실 전 스스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에 대해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알아가는 것이란 생각을 했는데 저자는 세상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경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살아가면서 생기는 수 많은 순간들 사이에서 나를 위한 선택을 조금씩 해가는 과정 속에서 나에 대한 이해심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

남들은 이렇다는데 너는 왜 .. 라는 남들의 이야기에 상처받지 말고 , 내가 나쁜건가 또는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라고 단정지으며

스스로의 마음을 지하로 가지않고 내 삶의 주도관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나 스스로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