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65일 교과 하브루타 - 질문 중심 수업으로 바꾼 지아쌤 10년의 기록
김지아 지음 / 비비투(VIVI2) / 2026년 7월
평점 :
AI시대를 맞이한 아이들에게 갈수록 필요한 능력은 단순한 암기로 인한 지식쌓기가 아니라 사고력,창의력으로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하는 능력이라 할 수있어요
제미나이나 챗gpt와 같이 인공지능을 활용하기위해서는 질문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해지는데요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답변이 달라질 수 있어 질문하는 법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겠다싶어졌습니다
하브루타 교육법은 10년 이전에도 매우 강조되었던 유태인 교육법으로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유태인들에 대해 조사하다가 알게된 교육법이에요
대한민국 교육법처럼 많은 문제를 단순하게 푸는 것이 아니라 한두문제를 풀더라도 생각을 많이하도록 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어요
또한 책을 읽더라도 계속된 질문법으로 생각의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하브루타 교육법은 엄마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답니다
블로그에서 하브루타에 대한 글을 연재하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지아쌤의 블로그 글을 엮어만든 365일 하브루타는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있어요
실제 교사인 지아쌤이 아이들에게 하브루타 교육법을 적용하고 있다는데 우리 아이도 이런 선생님을 만나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교사와 아이가 함께 생각하는 수업이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원래 새로운 파트를 접하면 무조건 개념설명이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있는 시간을 먼저 준다는 말에 또하나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아이들에게 하브루타를 하기위해 노력했는데 자꾸만 이어지는 질문에 아이들이 지쳐하더라구요
호기심을 이끌어내면서 아이들을 교육한다는 점이 제일 힘든 부분이 아닐까싶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하브루타 교육법은 은 구체성과 지속성이 강조되고 있는데요
많은 부모가 하브루타의 장점을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는데 ,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주고 있어요
공부가 단순하게 외워야 할 과제가 아니라 이야기할 거리로 만들어 부담없이 공부를 한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6학년부터는 수능시험에서도 논술을 접목할 예정이고, 갈수록 서술과 주관식에 대한 비중을 확대한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더욱 강조가 되는 교육법이 될 것 같아요
주도적인 학습법과 질문하는 용기를 키워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법을 많은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활용하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