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인 새무얼 스마일즈는
14세에 학교를 중퇴하고
의사 밑에서 보조로 일을 하다가
의학 공부하기 위해 대학교에 들어가
의대를 졸업후 자신만의 병원을 열고
가만한 지역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하기도 했어요
힘들게 된 의사를 그만두고 정치 개혁에 전력하지만
정치에 회의를 느끼며 의회개혁에 대한 관심을 끊고
자조론이라는 베스트셀러 작을 비롯한
다양한 책을 편찬해내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는 성공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또한 실패한 사람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대부분 성공에 관련된 이야기는 성공담만 있지
실패담은 거의 없는데
저자는 성공과 실패 모두를 경험한 사람이다보니
더 이야기에 대한 신뢰감이 높았습니다
저자는 배움의 끈을 놓지않고
끈기를 가지고 노력해야한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하면 결코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