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존 가트맨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해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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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에 있어서 가장 어렵고 중요한 부분이

남녀대화법이 아닌가싶어요

결혼을 하기 전에도 남녀관계 심리학은 중요하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남녀대화법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데이트때는 호르몬의 영향때문인지

상대방의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는 반면,

결혼후에는 상대방의 장점이 단점으로 보인다는 부부들이 많더라구요

한평생을 함께 살아가야할

든든한 배우자로써 지내기위해

남녀관계 심리학은 부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싶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란 도서는



아마존 결혼, 가정 분야 1위 도서라고 합니다.

이 책은 결혼전 데이트를 하는 연인부터

결혼후의 남녀관계에서의

남녀대화법과 원활한 관계회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관계에도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은 정말인 것 같습니다.

결혼 10년차가 되어가면서

서로의 장점 보다는 단점을 많이 보게 되고

상대방에게 기대감보다 실망감을 많이 느끼게 되고

서로가 소원해지게 되며 권태감을 느낀다는 부부들을 많이 보았는데요

남녀관계 가 아니라 마치 동성친구같은 느낌이 든다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시작하는 커플 뿐 아니라

오랫동안 함께한 부부를 위한 책이라고하니

모든 연인들에게 필요한 심리학 도서 같아요



이 책은 행복한 남겨관계를 위한 대화수업 교재라고도 칭할 수 있는데요

나의 행동을 돌이켜보고

반성하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파트너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소리내어 꾸준히 읽어본다면

파트너에 대한 소중함이 조금 더 커지지않을까싶네요



이 책에서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섹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가

결혼후 실망하기도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극히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성생활의 불만족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어떻게하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지

섹스 전 할 수 있는 행동들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별 이유없이 격정적으로 나누는 키스가

멋진 성생활의 만능키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늘 함께 하다보면 웃는 날도 있지만 우는 날도 있고

화내는 날 도 있을 수 있는데요

호르몬의 러브 칵테일을 만들어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어요

여기에서 키포인트는 바로 꾸준한 공유하기!!!

나의 생각이나 나의 취미활동 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끊임없이 주고받는 것이 전제에요

즉 남녀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건데요

사실 많은 부부들이 일하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육아라는 이유로

대화의 시간이 길지않은 것 같아요

그렇기때문에 서로가 더 소원해지는 것 같은데

오늘부터라도 더 많은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부데이트라고해서 뭔가 거창한걸 하라는게 아니라

연애감정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를 소중하게 대할 수 있는 마음과

두근거림을 살짝 가미할 수 있는 색다른 일들을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국적인 나라로 여행가기는 아직은 무리지만

둘이서 갑자기 놀이동산을 간다던가

분위기 좋은 커피숍에서 차를 마신다던데

커플요가를 한다던데 등등의 사소한 행동으로도

충분히 남녀관계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연애시절에는 당연시되었던 데이트가

이제는 마치 큰 행사처럼 여겨진다는게 아쉽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미루었던 부부만의 시간을

오랫만에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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