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도현정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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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처음, 직장에서 일을 하게될때에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함을 느끼게되는데요~

취업만 하면 모든것이 잘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대우를 받지못하며 , 부당하다 생각되는

일들이 지속될때마다 속상하고 , 자괴감에 느끼기도했습니다.

언니나 오빠가 있었다면 상담이라도 했을텐데, 하랑천사는 첫째로써

모든것을 선경험해야하는 입장이다보니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눈치가 없다고 핀잔을 받기도하고, 내 일이 아닌것에도 떠맡아 야근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이럴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을 가진건가, 대기업도 아닌데 텃새는 왠말 이라며 상사 욕을 하며 , 화를 억누르고 있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보니 나에게 마이너스 행동을 하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오히려 그때 돈 받으면서 일도 배운다고 생각하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싶었을 때에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여유가 있었다면 보다 편하게 직장생활을 했을텐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 책은 먼저 사회에 나와 이런저런 경험을 한 선배가 , 사회 초년생에게 어떻게하면 힘들지않고

회사를 다닐 수 있는지 경험담을 알려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년만 버텨라 , 3년이 고비다 등의 수많은 도서들이 예전에 나왔었는데요

요즘에는 3개월이 고비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한 회사에서 1년도 안되는 시간을 버티고 나온 사람은 이직때도 좋은 평가를 받기가 힘들잖아요

그만큼 끈기가 없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는거니까요

회사는 나의 마음을 보지않습니다.

나의 행동에 따른 결과를 볼 뿐입니다.

어느 상사든 모든일을 전부 가르쳐주며 시키지않습니다.

우리 팀의 서류틀은 어떤 것인지, 책상캐비넷에 어떤 물품들이 갖추어있는지

조직원들 사이의 마음가짐을 먼저 살피는 일이 가장 기초라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조직내에서 빛나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 제대로 인사하기,

술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등등의 사회초년생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타이틀에

대한 작은 단락들도 여러 상황대처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론 저자의 생각이 모두 옳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하랑천사가 보기에도

이정도로 한다면 상사에게 사랑받겠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눈치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눈치를 만들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라 할까요??

예쁨 받는 부하직원이 되기위해, 상사와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배워볼 수가 있었는데요~

대화를 할때, 보고를 할때 어떻게하면 나를 더욱 빛나는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지 요령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직장에 들어가기 전, 알지못했던 회의에도 기본이 있습니다.

이 책은 회의에 임하는 자세나, 효과적인 질문을 하기 위한 방법,

회의때 의견을 말하는 법은 물론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말하기 방법과 같은

회사생활을 하면서 나에게 유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더욱 실용적임을 느꼈어요~

책 사이사이에 실제 회사에서 상사로 있는 분들이 후배들에게 건네는 조언이

몇몇 있더라구요

저자의 생각뿐 아니라 다른 상사들의 생각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람사이에서 가장 기본인 인사지만, 이 인사를 제대로 하기란 힘들다고 합니다.

어떻게 인사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사실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어려운것이 바로 관계 라는 것인데요

이 책에서는 관계를 어떻게 이끌어나가야할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처음 직장에 들어가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나 기본자세는 물론 사람사이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할지도 알려주고 있으니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직장생활백서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도서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제가 후배들에게 추천하는 책 이었다고 합니다.

제목이 너무 딱딱하다보니 판매량에 지장이 될 것 같았다고하는데요

줄여서 후추!!

사회에 막 발들인 동생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도서였습니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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