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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야 고마워 - 취미가 직업이 된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이유빈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오늘도 아침에 겨우 눈을 뜨고, 세수와 양치를 하고, 매일 먹는 아침약을
먹고 가기싫은 발걸음을 옮겨야했습니다.
그나마 내일부터 주말이라는 생각에 발걸음이 가벼웠지만, 월요일 아침은
마음부터 무겁기만한데요~~
좋아하는 일이 아니라, 돈을 벌 수 있는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기때문에 아닐까싶습니다.
누군가는 좋아하는 일은 절대 직업으로 삼으면 안된다, 좋아하는 일에
얽매일 것이라고도 했지만 하랑천사는 즐거워하는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에 더욱 끌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놀고 즐기면서, 돈도 버는 취미야 고마워..
누군가 하랑천사에게 독서나 등산 과 같은 뻔한 대답 말고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하랑천사는 글쓰기 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글쓰는 일로 돈을 번다거나, 책을 낸다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기에는 너무 부족한 실력임을 알고 있기때문인데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다들 처음에는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분야에
매력을 느껴,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떡볶이를 어릴때부터 좋아해서 떡볶이 사장님이 된 이야기나 치매가 올 수
있다는 판정을 받은 할머니를 위해 과감하게 퇴사를 하고 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는 손녀딸,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무기력한 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도전했던 베이커리에 흥미를 느껴 지금은
제빵CEO가 된 사람들 이야기까지..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그냥 좋아서, 하다 보니 즐거워져서, 즐겁게 하다보니
잘하게 되어서, 잘하다 보니 돈도 벌게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랑천사가 생각하는 행복한 삶이란 자신이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그러면서 돈도 벌면 금상첨화겠지요??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고 투정부리지않아도
저절로 눈이 떠진다고하니 정말 부럽습니다.
단순하게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을 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너무 부럽고 ,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하랑천사는 너무 늦은게 아닌가라는
두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가온 기회를 놓치기도 했는데요
지금부터라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하고, 하랑천사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해보아야겠습니다.
처음부터 큰 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행동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취미생활을 직업으로 연결시킨 주인공들의 성공메세지와
실천팁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즐기면서 돈을 벌어, 돈에 대한 스트레스없이 일을 즐길 수 있는 삶, ,
하랑천사도 꼭 누려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