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 AI 초격차 시대가 온다 - 3000퍼센트 가치 창출의 시작
정두희 지음 / 청림출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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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를 맞이하며 수많은 도서를 서점에서 만날수가 있습니다.

나혼자 산다에 최강창민이 나오는 편을 보았는데요~

AI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 반성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만큼 로봇이 우리 생활을 지배하는 시대가 그리 멀지않았다는 거겠지요

우리는 AI시대가 어떤시대인지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듯합니다

하랑천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AI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지, 어떤 역량을 키워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멀다고 생각했던 시대였는데

불과 3년후에 다가온다니 걱정도 되고, 불안감이 커지게되는것같습니다

인공지능이 모든 산업을 지배할것이라는 도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오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먼미래의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 다가오고있으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는데요..

이 책은 AI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행동적인 부분을 알려주고있어서 보다 더 현실적인 도서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AI기술과 비즈니스혁신에서는 이미 스타벅스를

비롯한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을 창조적으로 융합하여 제품 및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있다고합니다

스캐닝로봇을 자사서비스에 도입하기도 하여 매장에서

모든 선반의 재고를 탐지하고,잘못 배치된 물품은 바로 인지하여

제자리에 놓기까지한다고합니다

앞으로 이런 노동집약적인 일은 인간대신 로봇이 대처하게될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인공지능 사용의 실질적인 예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실제 사람을 상대하면서 감정적 소모가 많은 호텔리어 업무역시 로봇을 대체사용하고있다고하니, 앞으로 사라질 직업군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하게되더라구요

예전에는 인공지능은 인간의 감성 영역은 침범하지못할것이라했는데,

실제 인공지능은 예술영역에서 활동한다니 놀라웠습니다

무인레스토랑까지 만들어져 로봇이 쉐프로 있다고하니

실제 인공지능이 침범하는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가늠되지않는것같습니다

이 책은 AI시대를 맞이하여 기업이 보다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여 살아남을수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AI혁신 모델 세분화를 통해 , 어떤방식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할지

가이드라인을 얻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러한 인공지능을 통해 부를 창출하기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인재확보라 합니다

종합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확보하여, AI역량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합니다

또한 이책은 기능적 고착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볼것을 경고합니다

AI시대는 머지않아 우리에게 다가올것입니다

그에 대비하여 기업들이 준비해야할 AI역량과 활용성에

대해 보다 상세히 배울수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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