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행복 - 3초 만에 미소 짓게 되는 100개의 문장
히스이 고타로 지음, 유미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3초 만에 미소짓게되는 100개의 문장이라는

책 표지를 보면서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있길래 보기만해도

행복한 웃음이 지어지는건지 궁금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낮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있습니다.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가난한 나라 사람도 행복지수가 높은데

왜 우리나라는 갈수록 행복지수가 떨어지고있는건지..

선진국보다 후진국에서 행복지수가 높게 나온다는 말들도 있지마

그러기엔 우리나라 보다 더욱 부유한 유럽국가들의 행복지수가

우리보다 훨씬 높기에 검증된 결과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여러 갈등과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더욱 삭막해지고 핍팍해진 생활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해 노력하다보니 행복감을 느끼기보다는

생존감에 대한 피로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을 이루기보다 혼자사는 삶을 선택하고, 아이를 키우기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 역시 이러한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한 생존방식이

아닐까싶은데요

두 아이를 키우고있는 하랑천사 역시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는게

언제인지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보면서 웃기도 하고, 기분좋아지기도 하지만

반면에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싶어 늘 걱정하고

치열한 생존을 하기도 하다보니

하루에 한번 웃지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아이의 친구 엄마를 만났을때 , 아이가 엄마에게

" 엄마의 웃는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지않아, 좀 웃어"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이었습니다.

혹시 우리아이 앞에 선 나의 모습도 화나 있고, 피곤해하는

모습은 아닐런지..

그래서 더욱 이 책의 내용이 궁금했는데요

인생을 바꾸는 100개의 문장을 통해

우리의 사고가 바뀌기를 바란다는 저자는

이 책을 최소한 6번은 읽기를 권합니다.

여섯번을 읽어야 이 책의 내용이 자연스레 마음안에 들어오게된다는

말인데요

'행동은 상상 그 이상의 미래를 반드시 선물한다 ' 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을 읽은 이 순간 역시 하나의 행동에 따른 선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말, 꿈을 현실로 바꾸는 말,

위기를 즐기는 말, 매일 기분 좋은 말,

일상의 여유를 만드는 말, 나다움을 잃지않는 말,

사랑을 채우는 말,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드는 말 로 구성되어져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해도 안되면 조금 더 노력하면 된다는

용기를 주는 도서!!

이 책은 일상 생활에서 작은 습관, 작은 생각 하나를 바꾸면서

쉽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도서인 것 같습니다.

100개의 문장은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서,

자투리시간에 읽기에 좋은 도서이기도 합니다.

인생의 벽에 부딪혔다 생각하지말고 , 새로운 문앞에 섰다라고

생각하라는 저자의 이야기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힘든 상황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생각하고, 그 순간을

즐기면 행복이 따라온다는 것!!

어찌보면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아직 한번밖에 읽지않았지만, 앞으로 5번은 더 읽어보게 만드는

도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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