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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 - 나를 아프게 하는 거짓말 20가지
레이첼 홀리스 지음, 박미경 옮김 / 이다미디어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온라인 오프라윈프리라 불리운다는 레이첼 홀리스!!
사실 부끄럽게도 하랑천사는 오프라윈프리는 우리나라에 돌풍을 가지고오기전에
읽어서 알고있었지만, 레이첼 홀리스 라는 저자는 생소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일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충분히 알고 있었을 법한데
아이낳고 육아하는 동안 , 동떨어진 생활을 했던지라 이번 기회가 되어서야
레이첼 홀리스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존경스러움과
위로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흔히들 재벌은 날때부터 금수저여야 한다는 인식을 완전히 바꾸게 해준 그녀!!
남들보다 많은 열정과 노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른 그녀의 이야기를 갈수록
나태함에 빠지고 있는 저에게 채찍질이 되면서, 나의 아픔을 숨기지않고
드러내면서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이를 육아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뚱뚱해진 몸과 어눌해진 말투, 떨어지는 기억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를 얽매여왔고, 결국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이 힘들어졌으며
아이들과 신랑을 더욱 몰아부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에게 가지는 환멸감으로 자꾸만 낮아지는 자존감은 결국 가족들에게 화살이
되어 온가족들의 마음을 힘들어하게되었는데요..
레이첼 홀리스는 아이셋을 낳아 살이 쳐지고 부르튼 몸매에도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화제성을 낳기도 했습니다.
그런 레이첼 홀리스를 보면서 내가 스스로를 낮추고있었던게 아닌가라는 생각과
남들만큼 노력을 하지 않고 결과가 좋기만을 바란것은 아닌가싶었습니다.
이 책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이유는,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어려운 말을 하고있지않아서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과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하라고 조언을 하는 위주임에 반해, 저자의 생활을 통해 경험을 통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우리에게 당신도 할수있다는 동기부여를 제공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부담스럽지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도서랍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왜 저들은 저렇게 행복해보이는데 나는 왜이리 힘든건가?
라는 생각을 종종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안면장애가 있었던 레이첼 홀리스지만 늘 당당하게 표현하고 행동하는 그녀를
보며 나도 할 수있다라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최소한 나는 안면장애와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없으니까..
사실 여성들이 저자인 자기계발서를 보면 어떻게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주로 이야기하고있어서 동경의 대상은 되지만, 여성에게 완벽주의에 대한 부담감을
주기로 했었는데요
이 책은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라는 전제하에 이루어지고, 목적을 추구하면서 우리의 인생을 멋지게 꾸려가라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서 마치 응원받는 기분이었어요
아이를 육아하면서 경력단절되어 일터로 돌아가는게 두려웠던 여성,
전보다 살이 많이 쪄서 과감한 변화를 원하는 여성 등 자신감을 잃은 여성들에게
스스로와 변화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여성 자존감회복 도서라고 일컫을 수 있는
도서가 아니었나싶어요!!
하랑천사도 이 책을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내일부터 피곤해서, 시간이 없어서라며
미루어왔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려합니다.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서, 스스로를 사랑하려 노력하지않은 여성들에게 변화를
일으켜줄 수 있는 도서를 찾는다면 레이첼 홀리스 이야기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