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뉴 콘트롤 크림 - 모든피부 200g
참존화장품
평점 :
단종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고 안좋으면 그게 이상한 거다, 이게 내 생각이다. --;

보통 일주일에 1~2회 사용하라는 타 제품과 달리 매일 사용할 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얼굴 뒤집어 질 땐 필링하고 맛사지 해도 소용 없는 게 내 얼굴임을 최근 확인했다.

그래도 아침마다 참존 맛사지 크림으로 정돈 된 얼굴을 잠시나마 갖는 건 위로.

예전에 맛사지 크림들은 매일 쓰고 싶어도 일주일에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적이었으니.

 

튜브형 200그램은 무식하게 커보인다. 그래서 50그램 작은 걸로 덜어 낸 것 아닐까?

덜어 쓰는 것보다 편한데, 시각적인 면에서 나는 좀 불만이다.

 

작은 건 남친 줬다. 일요일에 맛사지 하고 화욜에 보니 여전히 얼굴이 멀쩡하다.

보통 시트팩 (그 비싼 거)은 효과가 하루다. 금세 각질이 다시 일어났는데

참존은 달랐다. 오호라~ 만족.

 

이거 전에 빨간색 시알디 견본품을 받아서 쓰고 있었다.

그보다는 뻑뻑하고, 영양분도 덜하다, (빨간색은 영양분이 과해서 무거운 감도 없잖아 있다.)

 

향도 보통의 참존 계통 향에 좀 약품 냄새가 난다.

 

암튼 주구장창 장수 해서 오래 남을 제품으로 여겨진다.

 

피에쑤: 근데 참존측은 왜 뚜껑 불량을 해결하지 않나 모르겠다.

고객이 불만사항 접수 안해도 공장에서 뚜껑 잘 안닫히는 거 알겠던데.

그게 제대로 불만+불안한 점이다.

힘주어 눌러서 제대로 닫는 것도 한두번이지, 거꾸러 세워두는 거라, 대강 닫히기는 하는데

뚜껑이 허술해서 공기와 접촉한 크림이 산화되지 않나 찝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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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바스 올리브 핸드크림 1+1 한정기획 - 75ml + 75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샘플을 써봤다.

향기는 올리브라는 이름을 단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풋풋한 향이었다.

끈적임 없었고 보습도 좋았다.

 

문제는....타 사이트에서 1800원에 파는 것 보고 마음 상해서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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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느 촉촉 올리브 워터 드롭 에센스 핸드크림 - 50g
미라화장품
평점 :
단종


장점:

제일 큰 장점은 작다는 것.

귀여울 뿐더러 핸드백에 휴대하기에 부담 없다.

아트릭스 75ml 쓰다가 이거 쓰니까 앙증맞다.

뚱뚱하고 짜리몽땅한 뉴트로지나의 몸체와 다르게 날렵하게(?) 빠졌다.

 

세레느 올리브 바디&핸드 크림을 사용했었는데,

보습력이 그 보다는 나은 것 같다.

하지만 핸드크림계의 강자 보다는 약하다는 거.

건성 피부의 손이 봄에 사용할 정도?

 

물방울이 생긴다는 것도 장점 ㅠㅠ

세레느 제품 물방울 생긴다고 처음 나왔는 때 신기해서 사봤는데 물방울은 무슨?

이 제품도 처음엔 물방울이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로션을 너무 극소량 사용했던 것.

적정량 사용하면 정말 물방울이 생기고 스며든다.

근데 이 물방울 생김이 즐거우면서 어쩐지 찝찝하다. ㅡ_ㅡ

 

단점은 끈적인다는 것.

제일 싫다. -_- 끈적이는 로션은 로션이 아니다.

 저렴한 것 치곤 고가의(?) 핸드크림에 도전할 보습력인데,

끈적인다는 건 큰 단점.

 

향은 세레느 올리브 계통의 향이 나면서 싱그럽다.

참존 라인은 어떤 걸 써도 참존의 향이듯,

세레느도 기본 향이 있나 보다.

 

근데 나 정말 올리브 향이 궁금하다.

세레느 초기 올리브 핸드크림,  이번 올리브 크림,  해피바스 올리브 핸드크림, 해피바스 올리브 바디로션

왜 다들 올리브라면서 향이 다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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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포켓북) - 작은 경전 1
석지현 옮김 / 민족사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세 번 이상 읽은 듯 하다. 작아서 손 안에 쏘옥 들어오니 휴대도 간편해서 자주 읽은 것이다.

쓸쓸한 분노가 넘칠 때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요즘은 읽지 않는다.

 

주옥 같은 글들, 말씀들이 있다.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지침서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이런 글이 아마 법구경에서 가장 유명할 것이다.

그 외에도 많은 것이 있다.

 

어느날인가 집에 돌아와 보니 오빠가 법구경 한 부분을 노트에 옮겨적은 걸 보았다.

작은 책을 들여다 보다가 마음에 닿았던 모양이다.

익히 아는 글인데도 오빠의 상황에 닿는 그 글을 다시 대하니 찌르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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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도프 쿨 워터 우먼 미니어처 - 여성용 5ml
랑케스터
평점 :
단종


정말 흔한 향이네요.

이 달달한 향을 어찌할 수 없어요.

예전에 가진 어떤 향수가 이거랑 비슷했는데, (초기 에스쁘아 탑노트가 이랬던가?)

날이 바뀌니 시원함과 새로움을 찾아서 산 건데, 영 별루네요.

겐조 비스무리 하지도 않고.

 

첫향은 남자 향수 같은데, 금방 날라가고 달달함이 오래 지속 되네요.

토미걸 비슷한 향도 살짝 나다가 날라가고,

<제품이 오래된 건가...오래된 향수들이 탑노트는 금방 날라가고 베이스 노트뿐이던데>

 

게다가 뚜껑이 고장이네요. 은색 뚜껑속에 파란 속 뚜겅이 붙어 있어야 하는데

접착제가 그대로 드러난 채 분리 되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한마디로 오래된 불량품을 받은 듯 --;;

 

병은 쪼꼬만 게 푸른 색이라 퍽 이뻐요.

신비의 약 같기도 하고

 

손목에 찍어 바를려고 하는데, 잘 안나와서 톡톡 치다가 쏟아지다시피 나왔는데,

피부에 붉은 반점이 --+

제 피부가 요즘 예민한 것도 있지만, 찍어발라야 하는 미니어처들 써보면 향수라는 것 독합니다. --+

알알하거든요. 넓게 분사 되는 스프레이가 건강에 좋은 듯. 

 +++

톡톡 두드려도 좀 쏟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헤픈 듯 오래 쓰는 듯.

향은 오래 갑니다.

쓰다보니 좋아서 자꾸자꾸 쓰고 있는데, 슬슬 지겹기도 하고

시원한 향이 갖고 싶어서

오늘 겐조 미니어쳐 주문 했습니다.

5ml 결코 적은량이 아닙니다.

 

)07년 4월 24일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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