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네 바디 에센스 오일 페퍼민트 - 8ml*2
씨앤에프(C&F)
평점 :
단종


페퍼민트 오일을 가지고 있다.

종종 로션에 오일을 한 두 방울 떨어트려 전신에 바르기도 한다.

리바네 바디 에센스 오일 로즈마리를 한 병 구입했는데

사은품으로 이 오일을 주더라.

여러 개 줬는데 그 중 페퍼민트를 제일 먼저 꺼내 써 봤다.

피곤하고 기운도 다운되서 샤워를 하고 이걸 썼다.

역시나 상쾌하고 기분 좋았다.

민트향이란 게 여러 곳에 쓰이니 껌이라든가 치약, 혹은 박하사탕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

순수오일이 아니라 강한 향은 금세 날아가고, 여튼 좋다.

 

보습도 적당하고, 피부는 매끈하다.

광고 문구처럼 피부가 보송보송한 건 아니고 (내가 건성 피부라 그런지도 모른다 ㅎㅎ)

피부가 매끈하다. 오일을 발랐는데 말이다 !

손은 좀 미끌 거리더라 ㅎㅎ

 

사진에 보이듯 8ml짜리가 한 봉지에 두 개 들어 있다. 

오일 한 병에 100ml인데 샘플로 64ml를 준거다 -0-

포장 깔끔하고 산뜻하다.

각개 포장에도 무슨 에센스 오일인지, 효능은 어떤지 써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다.

봉투를 튿어 일일이 한 개 씩 꺼내 남친에게 주었는데 나중에 보니 무슨 오일인지 알 수가 없더라.

 

샘플을 쓸 때마다 느끼지만 1회 용량이라는데, 난 항상 쓰고도 남는다.

-.-

샘플은 밀봉이 안되니 옆에 누군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게 바람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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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테이션 라이스브랜 에센스 - 40ml
한국화장품
평점 :
단종


저렴하고 판매량도 낮고, 리뷰조차 없어서 망설였지만 한국화장품이란 제조사 때문에 믿을 수 있다고 여겼다.

쥬단학이더군.

저렴하고 좋았다.

유리병이 튼실하고뚜껑도 밀폐가 잘 되는 것 같다.

뚜껑이 좀 길쭉하고 힘을 주어야 열리는 게 흠이랄까?

손이 미끄러우면 매끈한 뚜껑을 당기는 게 쉽지는 않다.

 

향은 전형적인 어머니들 파우더 냄새.

(이 파우더 냄새라는 게 두어가지로 분류할 수 있지만 그중 하나다)

처음엔 향이 강한 것 같지만 쓰다보면 적응한다. 향이 날아가는 것도 있으리.

 

손에 덜어보면 에센스보다는 로션 같다는 느낌이다.

요즘 사용한 제품들이 투명한 것들이어서,

내용물이 너무 하얗다는 것에 약간 신경 쓰인다. 색소의 힘?

 

보습력은 좋다. 9천원대의 제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품질 이상이랄까? 프훗

솔직히 이 제품의 두 배 가격을 주고 산 영양+수분 에센스보다 낫다. ㄱ ㅡ

예전에 쓰던 수분에센스에 비해 얼굴의 촉촉함이 덜 하기는 하지만,

얼굴이 건조한 건 아니니 괜찮다.

효능은 수분에센스와 영양 에센스의 중간 정도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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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1
츠다 마사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월
평점 :
품절


만화책 등장 인물의 눈동자를 보며 빨려 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처음이다.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도 많아서

그림 공부를 한다면 이 만화책을 보면서 하고 싶다.

 

착한 인물들...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강한 자극 없이 좋은 느낌의 재미 있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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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로맨스 9 - 완결
츠바키 이즈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순정만화는 순수해서 좋다. 두근두근할 수 있다.

순정 만화의 탈을 쓰고 야한 장면을 그리는 작가들,

흥, 작가가 욕구불만이군 싶기도 하다.

 

손끝에서 로맨스는 제목이 좀 야한듯 아슬아슬 하지만

내용은 아슬아슬하지 않다.

밝고 유쾌하며 즐겁다.

 

단점이라면...주인공들이 너무 쉽게 커플이 되는 바람에 그 이후의 이야기들이 시시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에피소드들도 이야기를 꾸려가기 위한 억지 춘향 같고.

 

쨌든, 마사지를 정말 사랑하고 마사지에 열중하는 여주인공이 나온다.

잘나가는 언니 때문에 콤플렉스에 걸린 소녀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사지에 만족하고 기뻐하는 모습에

마사지를 본격 사랑하게 된다. 후후.

 

이렇게 어리버리 자신의 길을 찾는 사람, 부럽지 않나?

 

공부만 죽어라 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만사 오케이일 것 같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자신으리 길을, 내게 맞는 직업을 언제 탐색하고 열중한다 말인가.

오직 공부만이 우리의 청춘 앞에 놓여 있으니...

 

아무튼 읽을 만한 만화였다.

그림도 종종 귀여웠다 후훗. 형상화된 굳어 있는 혈들의 모습도 귀여워 인형으로 출시되면 갖고파지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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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 세트 1~10(완결)
우미노 치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추천만화 리스트에 당당히 넣고픈 최고의 만화!

 

재미 있고 좋은 만화.

캐릭터 들이 살아 있고

그들이 엮어 내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미대생들이 주인공이다.

그들이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특별한 재능 없이 미대에 들어와 취직도 안되고 앞날이 캄캄한 등장 인물을 보며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 등장 인물은 "청춘의 특권으로 방황"한다.

어느 비오는 밤 무작정 뛰쳐 나가 그는 달린다.

바다가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그리고 쓰러졌다.

깨어났고 일본 열도의 "끝까지 달린다."

그냥....

그리고 그는 돌아온다.

그는 성장 하였는가?

 

 

작가는 참으로 잘 버무려 놓았다.

물론 만화이므로 좀 허황 된 부분도 있지만..

작가는 인생에 진지한 사람으로 보였다.

 

난 누가 이 만화책을 읽고 있든지,

그 사람이 내일 당장 수능 시험을 봐야할 고 3 수험생이라할지라도

이 책을 읽고 있다면 기꺼이 웃음을 줄것이다.

 

 각 권 표지의 그림들도 색감도 좋고 그림자체도 좋았다...

등장인물의 귀여운 모습도 많았고

 

땅 이끝에서 저 끝으로

차로 12시간을 달려, 밤새 달려서 사랑하는 여자를 보기 위해 온 남자도 있다.

그 남자를 보며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여자의 로망 아닌가?

가슴이 아련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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