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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 세트 1~10(완결)
우미노 치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추천만화 리스트에 당당히 넣고픈 최고의 만화!
재미 있고 좋은 만화.
캐릭터 들이 살아 있고
그들이 엮어 내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미대생들이 주인공이다.
그들이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특별한 재능 없이 미대에 들어와 취직도 안되고 앞날이 캄캄한 등장 인물을 보며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 등장 인물은 "청춘의 특권으로 방황"한다.
어느 비오는 밤 무작정 뛰쳐 나가 그는 달린다.
바다가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그리고 쓰러졌다.
깨어났고 일본 열도의 "끝까지 달린다."
그냥....
그리고 그는 돌아온다.
그는 성장 하였는가?
작가는 참으로 잘 버무려 놓았다.
물론 만화이므로 좀 허황 된 부분도 있지만..
작가는 인생에 진지한 사람으로 보였다.
난 누가 이 만화책을 읽고 있든지,
그 사람이 내일 당장 수능 시험을 봐야할 고 3 수험생이라할지라도
이 책을 읽고 있다면 기꺼이 웃음을 줄것이다.
각 권 표지의 그림들도 색감도 좋고 그림자체도 좋았다...
등장인물의 귀여운 모습도 많았고
땅 이끝에서 저 끝으로
차로 12시간을 달려, 밤새 달려서 사랑하는 여자를 보기 위해 온 남자도 있다.
그 남자를 보며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여자의 로망 아닌가?
가슴이 아련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