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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테이션 라이스브랜 에센스 - 40ml
한국화장품
평점 :
단종
저렴하고 판매량도 낮고, 리뷰조차 없어서 망설였지만 한국화장품이란 제조사 때문에 믿을 수 있다고 여겼다.
쥬단학이더군.
저렴하고 좋았다.
유리병이 튼실하고뚜껑도 밀폐가 잘 되는 것 같다.
뚜껑이 좀 길쭉하고 힘을 주어야 열리는 게 흠이랄까?
손이 미끄러우면 매끈한 뚜껑을 당기는 게 쉽지는 않다.
향은 전형적인 어머니들 파우더 냄새.
(이 파우더 냄새라는 게 두어가지로 분류할 수 있지만 그중 하나다)
처음엔 향이 강한 것 같지만 쓰다보면 적응한다. 향이 날아가는 것도 있으리.
손에 덜어보면 에센스보다는 로션 같다는 느낌이다.
요즘 사용한 제품들이 투명한 것들이어서,
내용물이 너무 하얗다는 것에 약간 신경 쓰인다. 색소의 힘?
보습력은 좋다. 9천원대의 제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품질 이상이랄까? 프훗
솔직히 이 제품의 두 배 가격을 주고 산 영양+수분 에센스보다 낫다. ㄱ ㅡ
예전에 쓰던 수분에센스에 비해 얼굴의 촉촉함이 덜 하기는 하지만,
얼굴이 건조한 건 아니니 괜찮다.
효능은 수분에센스와 영양 에센스의 중간 정도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