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느 촉촉 올리브 워터 드롭 에센스 핸드크림 - 50g
미라화장품
평점 :
단종


장점:

제일 큰 장점은 작다는 것.

귀여울 뿐더러 핸드백에 휴대하기에 부담 없다.

아트릭스 75ml 쓰다가 이거 쓰니까 앙증맞다.

뚱뚱하고 짜리몽땅한 뉴트로지나의 몸체와 다르게 날렵하게(?) 빠졌다.

 

세레느 올리브 바디&핸드 크림을 사용했었는데,

보습력이 그 보다는 나은 것 같다.

하지만 핸드크림계의 강자 보다는 약하다는 거.

건성 피부의 손이 봄에 사용할 정도?

 

물방울이 생긴다는 것도 장점 ㅠㅠ

세레느 제품 물방울 생긴다고 처음 나왔는 때 신기해서 사봤는데 물방울은 무슨?

이 제품도 처음엔 물방울이 생기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로션을 너무 극소량 사용했던 것.

적정량 사용하면 정말 물방울이 생기고 스며든다.

근데 이 물방울 생김이 즐거우면서 어쩐지 찝찝하다. ㅡ_ㅡ

 

단점은 끈적인다는 것.

제일 싫다. -_- 끈적이는 로션은 로션이 아니다.

 저렴한 것 치곤 고가의(?) 핸드크림에 도전할 보습력인데,

끈적인다는 건 큰 단점.

 

향은 세레느 올리브 계통의 향이 나면서 싱그럽다.

참존 라인은 어떤 걸 써도 참존의 향이듯,

세레느도 기본 향이 있나 보다.

 

근데 나 정말 올리브 향이 궁금하다.

세레느 초기 올리브 핸드크림,  이번 올리브 크림,  해피바스 올리브 핸드크림, 해피바스 올리브 바디로션

왜 다들 올리브라면서 향이 다른지.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법구경 (포켓북) - 작은 경전 1
석지현 옮김 / 민족사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세 번 이상 읽은 듯 하다. 작아서 손 안에 쏘옥 들어오니 휴대도 간편해서 자주 읽은 것이다.

쓸쓸한 분노가 넘칠 때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졌다.

 

요즘은 읽지 않는다.

 

주옥 같은 글들, 말씀들이 있다.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지침서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미워하는 사람을 갖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이런 글이 아마 법구경에서 가장 유명할 것이다.

그 외에도 많은 것이 있다.

 

어느날인가 집에 돌아와 보니 오빠가 법구경 한 부분을 노트에 옮겨적은 걸 보았다.

작은 책을 들여다 보다가 마음에 닿았던 모양이다.

익히 아는 글인데도 오빠의 상황에 닿는 그 글을 다시 대하니 찌르르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비도프 쿨 워터 우먼 미니어처 - 여성용 5ml
랑케스터
평점 :
단종


정말 흔한 향이네요.

이 달달한 향을 어찌할 수 없어요.

예전에 가진 어떤 향수가 이거랑 비슷했는데, (초기 에스쁘아 탑노트가 이랬던가?)

날이 바뀌니 시원함과 새로움을 찾아서 산 건데, 영 별루네요.

겐조 비스무리 하지도 않고.

 

첫향은 남자 향수 같은데, 금방 날라가고 달달함이 오래 지속 되네요.

토미걸 비슷한 향도 살짝 나다가 날라가고,

<제품이 오래된 건가...오래된 향수들이 탑노트는 금방 날라가고 베이스 노트뿐이던데>

 

게다가 뚜껑이 고장이네요. 은색 뚜껑속에 파란 속 뚜겅이 붙어 있어야 하는데

접착제가 그대로 드러난 채 분리 되서, 마음이 좋지 않아요.

 

한마디로 오래된 불량품을 받은 듯 --;;

 

병은 쪼꼬만 게 푸른 색이라 퍽 이뻐요.

신비의 약 같기도 하고

 

손목에 찍어 바를려고 하는데, 잘 안나와서 톡톡 치다가 쏟아지다시피 나왔는데,

피부에 붉은 반점이 --+

제 피부가 요즘 예민한 것도 있지만, 찍어발라야 하는 미니어처들 써보면 향수라는 것 독합니다. --+

알알하거든요. 넓게 분사 되는 스프레이가 건강에 좋은 듯. 

 +++

톡톡 두드려도 좀 쏟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헤픈 듯 오래 쓰는 듯.

향은 오래 갑니다.

쓰다보니 좋아서 자꾸자꾸 쓰고 있는데, 슬슬 지겹기도 하고

시원한 향이 갖고 싶어서

오늘 겐조 미니어쳐 주문 했습니다.

5ml 결코 적은량이 아닙니다.

 

)07년 4월 24일 수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EDT - 여성용 25ml
유로이탈리아
평점 :
단종


이 향수를 처음 쓴 게 벌써 3년 정도 된 거 같다.

 

내가 왜 겨울향수라고 기억 하는 지 모르지만,

이건 겨울향수다.

달콤하고 활동적인 향인데, 겨울에 많은 여인들이 뿌리고 다녔으며,

<내가 사용할 때 주변에 이 향을 뿌린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향이 좋아서인지 점차 계절을 잊어 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맡을 수 있는,

-가을엔 그나마 덜 뿌리더라.

20대 중반의 여인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향수.

 

내가 제일 좋아한다는 생각을 한 적 없지만, 사람들이 이 향을 뿌리면 금세 알아차리고

빙그레 웃게 된다.

 

향이 마음에 들어서 다시 살까 생각도 한 향수인데, 너무 흔해서 살 수 없게 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스쁘아 케익 후레그런스 - 9.5g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이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모양이 예뻐서 5만점 주고 싶었다. -.-;;

유리병으로 나온 에스쁘아 미니어쳐를 먼저 썼었는데

이 고체형태는 향이 병하고 달랐다.

<난 유리병 미니어처의 향이 더 좋았다. 펀 바이 에스쁘아도 잘썼는데..>

유리병 에스쁘아를 바르고 시간이 좀 흐른 뒤 나던 향 같달까?

탑노트 없이 미들, 베이스 노트 같았다.

그래서 처음엔 좀 아쉬었다.

(제품 자체가 오래 된 걸 받은 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다.)

 

요 녀석은 향이 달달하고, 도대체 이걸 뭐라 표현해야 하나?

암튼 오렌지색의 발랄함, 물방울 형태의 용기를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중학생인 조카 녀석이 향수에 좀 관심 있다면서, 요 녀석을 보더니 은근히 탐을 냈다.

그 녀석 주려고 샀는데, 중학생이 향수(?)를 이용하면 사람들한테 밉보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내가 사용했다.

난 성인인지라, 손목, 발목, 바지, 점퍼 안가리고 발랐다.

향이 연해서 온 몸에 드문드문 찍어발라도 향은 연했고,

남친은 처음 만날 때 은은향 향기가 좋았는데 향수일 거란 생각은 못했단다.

 

자주 바르지 않아서 아직도 이용하고 있지만, 바닥이 보이고 있다.

 

아, 옷에서 냄새가 날까 걱정 될 때 옷몸에 발라주면 좋다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