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그 여자! 1
츠다 마사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월
평점 :
품절


만화책 등장 인물의 눈동자를 보며 빨려 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처음이다.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도 많아서

그림 공부를 한다면 이 만화책을 보면서 하고 싶다.

 

착한 인물들...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강한 자극 없이 좋은 느낌의 재미 있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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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로맨스 9 - 완결
츠바키 이즈미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순정만화는 순수해서 좋다. 두근두근할 수 있다.

순정 만화의 탈을 쓰고 야한 장면을 그리는 작가들,

흥, 작가가 욕구불만이군 싶기도 하다.

 

손끝에서 로맨스는 제목이 좀 야한듯 아슬아슬 하지만

내용은 아슬아슬하지 않다.

밝고 유쾌하며 즐겁다.

 

단점이라면...주인공들이 너무 쉽게 커플이 되는 바람에 그 이후의 이야기들이 시시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에피소드들도 이야기를 꾸려가기 위한 억지 춘향 같고.

 

쨌든, 마사지를 정말 사랑하고 마사지에 열중하는 여주인공이 나온다.

잘나가는 언니 때문에 콤플렉스에 걸린 소녀는 사람들이 자신의 마사지에 만족하고 기뻐하는 모습에

마사지를 본격 사랑하게 된다. 후후.

 

이렇게 어리버리 자신의 길을 찾는 사람, 부럽지 않나?

 

공부만 죽어라 하고 대학을 졸업하면 만사 오케이일 것 같은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자신으리 길을, 내게 맞는 직업을 언제 탐색하고 열중한다 말인가.

오직 공부만이 우리의 청춘 앞에 놓여 있으니...

 

아무튼 읽을 만한 만화였다.

그림도 종종 귀여웠다 후훗. 형상화된 굳어 있는 혈들의 모습도 귀여워 인형으로 출시되면 갖고파지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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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 세트 1~10(완결)
우미노 치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추천만화 리스트에 당당히 넣고픈 최고의 만화!

 

재미 있고 좋은 만화.

캐릭터 들이 살아 있고

그들이 엮어 내는 이야기가 재미있다.

미대생들이 주인공이다.

그들이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특별한 재능 없이 미대에 들어와 취직도 안되고 앞날이 캄캄한 등장 인물을 보며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 등장 인물은 "청춘의 특권으로 방황"한다.

어느 비오는 밤 무작정 뛰쳐 나가 그는 달린다.

바다가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그리고 쓰러졌다.

깨어났고 일본 열도의 "끝까지 달린다."

그냥....

그리고 그는 돌아온다.

그는 성장 하였는가?

 

 

작가는 참으로 잘 버무려 놓았다.

물론 만화이므로 좀 허황 된 부분도 있지만..

작가는 인생에 진지한 사람으로 보였다.

 

난 누가 이 만화책을 읽고 있든지,

그 사람이 내일 당장 수능 시험을 봐야할 고 3 수험생이라할지라도

이 책을 읽고 있다면 기꺼이 웃음을 줄것이다.

 

 각 권 표지의 그림들도 색감도 좋고 그림자체도 좋았다...

등장인물의 귀여운 모습도 많았고

 

땅 이끝에서 저 끝으로

차로 12시간을 달려, 밤새 달려서 사랑하는 여자를 보기 위해 온 남자도 있다.

그 남자를 보며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할까?

여자의 로망 아닌가?

가슴이 아련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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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틱 나비 반지

평점 :
절판


오늘 반지를 받았다.

너무 급하게 발송 것일까?

사진과 달리 일반 쇠붙이처럼 흰색이다. 유화가리처리를 못했나 보다.

반송할까 하다가 그냥 착용하기로 한다.

 

솔직히 시애틀인서울이라는 브랜드를 모른다.

올라온 제품들 사진을 보고 괜찮은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가격이 24000원인데 길거리에서 파는 반지와 다른 퀄리티가 보이지 않는다.

살펴보면 반지가 매끄럽지 않다.

날개 부분에도 흠결이 있고... 이제 갓 일을 시작한 세공사의 연습작 같달까.

링 부분도 매끄럽지 않은게 영락 없이 "메이드 인 차이나"를 연상시킨다

 

케이스도 솔직히 고급스럽지 않다...

(반지만 두고 보면 길거리에서 삼천원주고 샀다고 해도 사람들이 믿을만하게 생겼다 ㅠ.ㅠ)

 

이 반지의 장점이라면 아직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것.

솔직히 요즘 심리상태가 나비 문양에 끌린 것이다.

일반 쇠붙이 반지처럼 그냥 희게 빛나지만,

불빛아래서 반짝 할 때, 나는 은이에요,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빛남이 그냥 착용하고 있으면 느껴지는 건 아니다.

 

추천하고 싶지 않다.

집에서 입는 남방 자락과도 어울리는 게 보이지만,

반지 디자인이 어울릴 손은 많지 않을 것 같다.

사진속 모델처럼 손가락이 길고 가느다란 여자분은 잘 어울릴 것이다.

 

그리고 보통 반지는 폭이 좁은 링이다.

그런데 이 반지는 나비 문양으로 인해 손가락을 덮는 부분이 넓어 조금 더 답답하게 느껴진다. 

 

종로에서 3만원이면 은 약 두 돈 가량에 작은 큐빅이나 유색 원석을 넣어

반지를 만들 수 있었는데,

디자인은 현장에서 잡지를 보고 고를수 있는데...


 

쩝... 역시 상품을 직접 보고 착용도 해보고

제품의 상태와 나와 어울리는 정도를 생각해 구매하는 게 가장 좋은데... 

 

알라딘에서 이 반지 사진 보여줄 때 남친이 시애틀인서울의 커플링 사진올라온 것 보고

맘에 들어하며 구매하자고 하였는데

안사길 잘했다.



팔찌랑 귀걸이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많았는데 퀄리티를 믿을 수 없게 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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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샤리프 뿌르 옴므 로션 - 남성용 150ml
오마샤리프
평점 :
단종


 

맨날 참존 사주다가 이거 한 번 사줘봤다.

즐~

남친이 안바른다 --+

얼굴에 각질이 생겨도 잘 안바른다.

남친, 향에 민감하다. 남자 스킨 향 싫어한다.

이 로션 전형적인 남자 스킨 향이다.

바르면 얼굴 번들거린다.

 

그래서 남친에게 외면 당하고, 이 거 사주고 얼마 안되 남친이 새 거 사달라고 졸랐다.

이거 다 쓰면 새 거 사주겠다고 달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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