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나고 기억할 적부터 미드처돌이로서… 요샌 잘 보지도 않지만 지금 보는 미드가 이 책을 계속 소환하고 어제 gv(다른 영화)에서 만난 이다혜 작가님(책 추천사)의 돌아가는 모습을 목격한 것을 계속 불러낸다는 점(이유 모르겠다)에 대해서… ㅜㅜ 트루디텍티브를 후시즌을 딱히 보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시즌4는 어마어마하군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