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속의 사나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48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박현섭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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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가장 인상 깊은 책이었고 같이 읽은 분들에게도 말했지만 특히 <굴>, 처음 읽어봐서 그랬는지 두고두고 생각날 것 같다. 이런 단편이 좋구나. 조각으로 와 박혀서 떠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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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 2025-01-21 22: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시 읽어도 좋구나-<롯실드의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