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와우수술이 농인들에게 압력을 가하는 방식에서부터 더 효과적인 암치료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현실은 동시에 존재한다. 치유 그 자체와 마찬가지로 기술 발전 역시 양가감정을 촉발한다.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한다. 우리는 변화에 저항한다. 우리는 변화를 환영한다. 우리는 변화를 필요로 한다.
치유는 많은 목적에 복무한다. 생명을 살리기, 생명을 조작하기, 어떤 생명을 다른 생명보다 우위에 두기, 수익을 창출하기. -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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