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감사한 일이지만,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세 번째 서문의 의미는 단 하나다. 지난 15년간 한국 사회가 얼마나 바람직하지 않은 방식으로 급변했는가에 대한 일종의 기록으로서 가치를 지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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