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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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때 <연금술사>를 읽었다
22살에는 <너무 시끄러운 고독>을 읽었고.
중1때 연금술사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 머지 않아 다시 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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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조차 자작나무숲이야
개그다 ㅋㅋ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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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남자들은 여성혐오적 언행을 하거나 페미니즘에 적대적인 반응을 보임과 동시에 본인을 (진정한)성평등주의자라고 규정하는데 대체왜그럴까?

차라리 ˝난 아직 가부장적 권력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고 꼬추달린 댓가로 임금을 더 받고 싶고 여자는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성차별주의자야˝ 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적어도 비겁해보이지는 않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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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사랑 문학과지성 시인선 16
최승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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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시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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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아이들
커티스 시튼펠드 지음, 이진 옮김 / 김영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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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이 책 때문에 알게된 책
워낙 띠지에 호밀밭의 파수꾼을 뛰어넘는 어쩌고 저쩌고 요란한 문구를 새겨놓아서..
초중딩때 읽었던 건데도 그 띠지가 기억에 남는다

그냥 전형적인 미국식 성장소설..
지루한 섹스씬이 너무 많았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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