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 아이들
커티스 시튼펠드 지음, 이진 옮김 / 김영사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호밀밭의 파수꾼>은 이 책 때문에 알게된 책
워낙 띠지에 호밀밭의 파수꾼을 뛰어넘는 어쩌고 저쩌고 요란한 문구를 새겨놓아서..
초중딩때 읽었던 건데도 그 띠지가 기억에 남는다

그냥 전형적인 미국식 성장소설..
지루한 섹스씬이 너무 많았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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