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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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때 <연금술사>를 읽었다
22살에는 <너무 시끄러운 고독>을 읽었고.
중1때 연금술사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 머지 않아 다시 읽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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