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의 주식투자 - 월가를 알면 주식이 보인다
마이클 신시어 지음, 박성호 옮김 / 시그마북스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승자의 주식투자 - 월가를 알면 주식이 보인다..


 

 

 

 

승자의 주식투자 - 월가를 알면 주식이 보인다..

주식시장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 승자의 주식투자 책으로 승자의 주식투자 책에는 보유해야 할 주식,

투자시기, 지표를 활용한 시장 예측 방법, 통화. 금 . 채권 . 부동산 등의 대체 투자, 펀드와 ETF를 활용한 투자,

공매도 투자, 옵션을 활용한 투자 및 해지 등이 강조되었다.

 

승자의 주식투자 목차는.. 총 6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파트..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2파트..  주식투자 시작하기.

3파트..  투자수익 창출을 위한 전략.

4파트..  투자 종목 선정의 기술.

5파트..  주식시장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

6파트..  주식투자에 대한 몇 가지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주식과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주식시장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사건들이 갑자기 일어난다. 특정 통화의 위기, 전쟁, 특정 국가 주식시장의 붕

괴 등이 일어나 전 세계 주식시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세계 경제의 중심에 서 있는 월스트리트의 움직임이 국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전문투자자치고 미국의 나스닥과 다우지수를 체크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미국증시가

우리 증시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말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시장뿐만 아니라 국제 경제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승자의 주식투자 책 1파트에서는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주식시장이해하기 부터 시작해서 주식의 분류, 주식투자를 시작했으면 돈을 벌어야 하니 주식투자로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2파트에서는 주식에 대한 기초상식을 알았으면 본격적으로 주식투자를 실전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우선 주식투자를 시작할려면 중권계좌을 개설해야하고, 그리고 관심있는 주식을 매입을 해야 한다.

주식을 매입을 했으면 주식시장에서 이기는 매도 전략을 배워야 하고, 또 주가가 하락했을때,

투자손실을 제한하는 손절매하는 방법도 알아야 손해를 덜 본다. 주가는 계속 떨어지는데 아깝다고

계속 들고 있다가는 깡통계좌되기 쉽상이다. 그러니 하락시에는 과감하게 손절매하는 법도 필요하다.

 

 

 

 

 

 

 

승자의 주식투자 3파트에서는 주식에 투자를 시작했으면 돈을 벌려고 시작한 만큼 조금이라도

돈을 벌어야 한다.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니니 어떻게 해서든지 수익을 내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그

래서 승자의 주식트자 3파트에서는 수익 창출에 대한 전략이 담겨져 있다.

장기투자 전략과 단지투자 전략 그리고 월리엄 오닐과 존 보글의 투자 전략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실제로 자금을 투자하기 전에 투자 전략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 전략은 주식을 사고팔기 위한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다. 전략 또한 계획이 없으면,

아마도 이 생각, 저 생각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다가 아무소득도 얻지 못할 것이다.

 

승자의 주식투자 4파트에서는 수익투자도 중요하지만 어떤 종목을 선택해야 수익이 날까를 생각해야 한다.

아무 주식이나 사서 수익이 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투자종목 선택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승자의 주식투자 4파트에서는 투자 종목선정의 기술에 대해 나와 있다.

기본적 분석을 통해 주식을 평가하는법과 기본적 분석의 기법 그리고 기술적 분석을 통해 주식을 평가하는 법,

기술적 분석과 심리분석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서는 기본적 분석과 아울러 기술적 분석에 대해서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단기투자 전략에 관심이 없는 투자자도 지금부터 살펴볼 기술적 분석의 도구들을 이해하면 유용할 것이다.

기술적 분석에는 수백 개의 도구와 차트가 존해한다. 그러나 승자의 주식투자 저자 마이클 신시어 가 경험한

몇 가지 지표들만 익히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기술적 분석을 본격적으로 공부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선택한 주식이 좋은 주식인지 잘못된 선택인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필요할 것이다.

기술적 분석은 이런 통찰력에 도움을 준다.

 

 

 

 

 

 

 

 

승자의 주식투자 5파트에서는 주식시장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소개 했다.

주식이란것이 참으로 예민해서 무슨 사건이 하나 발생함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예민한 물건이다.

그래서 파트 5에서는 다양한 투자 수단 이해하기 와 주식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해서 소개했다.

 

보통 주식투자라고 하면, 우리는 주로 주식이나 뮤추얼펀드, ETF 등에 투자하는 것을 생각한다.

그러니 이들 외에는 여러 가지 투자 수단이 있다. 옵션, 채권, 현금, 부동산, 화폐, IPO 그리고 선물 등

다양한 투자 수단을 잘 알고 있으면 좀 더 현명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주식과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생각지도 못한 사건들이 갑자기 일어난다. 특정 통화의 위기, 전쟁, 해외 주식시장의 붕괴 등의 사건들이

미국 주식시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런 사건들이 일어나면 투자자들은 현금, 금 또는 부동산으로

재산을 보호하려고 한다. 어떤 의미에서든지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주식시장의 외부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좋은 주식을 고르는 것만큼 중요히다.

왜냐하면 강세장에서는 많은 주식이 상승하지만 약세장에서는 가장 좋은 주식도 하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의 가격은 왜 등락을 거듭할까..? 일반적으로 그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많으면 주가가 올라가고,

반대인 경우에는 하락한다. 이것은 자본주의의 기본이다. 매일 주식시장이 끝나면 많은 전문가들이

주식시장 등락의 원인을 설명하려고 하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대부분이다.

 

 

 

 

 

 

 

승자의 주식투자 6파트에서는 주식투자에 대한 몇 가지 조언에 대해 나와 있다. 당신이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결정적 이유와 주식시장이 알려주는 성공투자의 비결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주식시장의 원리는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쉽다. 어려운 부분은 실제로 돈을 버는 것이다.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실수를 범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실수는 실수를 범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저자도 실수를 많이 범했지만 다행히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알아야 할 것들은 많은 투자자들이 엉뚱한 사람들의 조언을 귀담아듣는다.

그리고 너무 감정적으로 투자한다.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유 없는 두려움과

허황된 희망에 따라 주식을 사고판다. 즉 의사결정을 위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또 다른 이유는 손실이 나고 있는 주식을 빨리 처분하지 못하는 것이 아마도 주식투자에

실패하는 첫 번째 이유일 것이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특히 심리적인 이유로 손실이 나고 있는

주식을 너무 오래 붙들고 있는다. 손해를 보고 주식을 팔고 나면 왜 더 빨리 팔지 못했을까 자책하게 된다.

상처받은 마음에 모욕감을 더하지 말고, 빨리 손실을 본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승자의 주식투자 책은 세계 금융경제의 메카 월스트리트에 주목하라. 월가를 알면 주식이 보인다.

승자의 주식투자 책에는 처음 주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주식에 대한 용어 설명부터 증권 계좌 개설,

주식을 매입하는 방법, 차트, 주식투자로 돈 버는 방법등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수단과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것은 모두 저자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얻은 실전경험을 토대로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나의 가장 큰 적은 나 자신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주식시장에 정답은 없다. 자신의 돈을 어디에 투자할지는 결국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주식을 사는 것은 쉽지만 이익을 내고 그 이익을 지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리고 아무런 계획 없이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경계하라. 그냥 돈을 들고 주식시장에 가서 TV에 나온

전문가나 지인이 알려주는 주식을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것은 큰 실수를 하는 것이다. 

승자의 주식투자 책에는 저자가 실제 경험한 여러 전략을 소개했다. 어느 전략이 가장 좋은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얼마나 오랫동안 투자할 것인다.

어떤 증권에 투자할 것인가에 따라 전략은 달라져야 한다.

 

승자의 주식투자 책은 주식시장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해 놓았고, 이를 통해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주식시장이 강세일 때 이익을 내고, 약세일 때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썼다.

실제로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필요한 투자 전략과 분석 도구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또.. 이 책은 타 주식책에 비해 복잡하지도 않고 지루하지도 않아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승자의 주식투자 책을 읽고 나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서 자신의 자금을 관리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관리를 맡기는 경우에도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 자신보다 더 많이 내 돈을 걱정해주는 사람은 없다. 주식시장에도 사기꾼들이 많다.

자신을 대신해서 자금을 관리해주는 사람이 정말 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가를 판단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주식과 금융을 공부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들을 통해서

여러 교훈을 찾아내고 또 그동안 내가 생각한 투자 조언들을 정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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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 사과할 줄 모르는 사회, 사죄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사과법을 배우다
마스자와 류타 지음, 김윤희 옮김 / 라온북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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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사과하는 법에 대해서..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책은....

사과하는 법, 사과문 쓰는법, 사과 잘하는법, 사과문에 대해서 수록되어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목차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사죄" 라는 커뮤니케이션.

2장..  사죄가 잘못되면 한순간 훅간다.

3장..  사죄가 통하면 고객도 돌아온다.

4장..  상대방 관점에서 본 사죄.

5장..  프로세스 관점에서 본 사죄.

6장..  심리 관점에서 본 사죄 로 소개되어 있다.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이상하게 기분 나쁘다.!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안 하면서 말을 돌린다.!

사과할 줄 모르는 사회, 사죄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사과법을 배우게 되는 도서

"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를  통해 진실된 사과는 어떤것인가를 배워야 겠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기계가 아니라 살아 있는 인간이라면 실수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전혀 안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실수를 만회하려는 노력을 하는 쪽이

훨씬 현명하다. 실수로 인해 벌어진 사태를 수습하려면 "사죄" 는 빠뜨릴 수 없는 일이다. 

사죄가 아무리 싫은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정면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다.

 

어떤 때는 사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기는 커녕 오히려 반발을 부른다. 왜 그럴까.?

사죄에서 실패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 "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 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사죄에서 실패하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세가지는..

1. 누구에게 사죄하는가.

2. 왜 용서를 비는가.

3. 언제 사죄할 것인가.

위 세 가지는 사죄의 기본 방침을 구성하는 요건이기 때문에, 이런 기본도 정하지 않고 사죄를 시도하는 것은

그 자체가 무모하고 무의미하다. 사태만 악화될 뿐 타개책을 찾는다거나 심각성을 경감시킬 수 없다는 뜻이다.

이 세 가지가 채워지지 않으면 사죄 당사자는 사죄의 목적이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사건. 사고가 터지고 스캔들이 불거지지만, 인상에 남는 성공적인 사죄를 찾아보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다.

이 부분이 사죄의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이다. 다시 말해서 " 인상이 남지 않는다." "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린다."

이것이야말로 사죄가 추구해야 할 도착 지점 중 하나라는 뜻이다.

어렵게 사죄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막상 마이크를 켜자 " 나는 정말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억울합니다." 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바람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경우도 있다.

사죄하기 전보다 실망과 비난이 더욱 쇄도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사죄의 원인이 된 불상사보다 "사죄하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는 것이 비난의 핵심인 것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정보 전달력이나 기록의 보존성은 대폭 강화되었다. 사건이나 스캔들이 이미 터져 버렸다면

사죄는 불가피하다. 잘못된 사죄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인터넷을 매개로 그 속도와 규모가

비약적으로 중대될 수밖에 없다. "바람직하지 않은 사죄 장면" 이 인터넷에서 연신 흘러 나오면서 확산되고,

"본래 사죄받아야 할 당사자" 가 아닌 상관없는 불특정 다수들이 그 반응에 분노하면서 또 확산된다....는

악순환에 빠져보리는 것이다.​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같나요" 책에서는 사죄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위기 대응" 을 어떻게 할지 노하우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일회성 위기 대응만으로는 아무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그 순간은 수습한 것처럼 보여도 사과했던 사람도

사과를  받은 사람도 결과적으로 " 불쾌한 기분" 은 가시지 않은 채 남을 뿐이다.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같나요." 책은 바로 "사과하는 법"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어떤 때는 방패가 되어 몸을 지켜주고,

어떤 때는 적을 공격하기 위한 검이 될지도 모른다. 어떤 식으로든 독자 여러분들이 사죄의 상황을 마무리하고 문제를

해결한 후의 후련하고 상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사과 잘하는 법에 대해서 잘 알려면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그에 대해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알수 있고, 문제의 깊은 환부 속으로 파고들어갈 수도 있다. 힘겨운 여정이 되겠지만,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같나요. 책을

읽고 맞서다 보면 사죄라는 종합적인 프로젝트의 전체 모습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상태란 사죄해야 하는 "싫은 기분" 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주체가 될 수 있는 상태이다.

자신의 감정은 물론이고 발생한 문제들까지도 스스로 제어하는 것이다.

"제어" 란 모든 것을 마음대로 컨트롤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목적지는 모르더라도 자신이 나갈 길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임기응변으로 사죄를 하면 잘못된 사례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오히려 더 큰 반발을 일으킨 수 있다.

상황 파악부터 사죄의 처음과 종료 시점까지 모든 과정과 구성을 살펴보고, 타이밍도 살펴가면서 실행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정신적 컨디션까지 관리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총력전, 그것이 바로 사죄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적인 사과하는 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사고법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과거의 실패 사례와 성공 사례 분석,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관점에서 본 대인관계, 심리학과 카운슬링 이론을

응용한 구체적인 대면 방안등  "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같나요" 책을 순서대로 읽으면서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구성해 놓은 "사과 잘하는 법 "책이다.​

 

이 책은 기술적인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하우투 책은 아니지만, 사죄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과 접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란 없다.

아무리 주의깊은 사람이라도 트러블에 휩쓸리지 않고 비즈니스를 하기란 쉽지 않다.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이상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은 온다. 사과의 올바른 모습을 추구한다는 것은

비즈니스의 올바른 모습을 추구한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실제 사회의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 사과해야만 하는 " 국면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사죄의 목적과 달성 방법 등의 내용을 상세하게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있는 " 사과 잘하는 법"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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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기적in 조리기능사 필기 핵심이론 + 기출문제집 -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조리 필기시험 공통 이기적in 조리기능사/제과제빵기능사
최희경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7년 1월
평점 :
품절


영진닷컴 2017 이기적 in 조리기능사 필기 핵심이론 + 기출문제집..

 

 

 

 

 

 

 

요즘은 요리들에 관심도 많고 요리들도 아주 잘 한다. 요리 블로그들도 아주 많고.. 요리를 하면서

리기능사 자격증까지 겸비하면 요리하는데 좀더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2017 조리기능사 책은 조리기능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짧은 시간을 투자하여 합격에 이를 수 있도록 구성된

조리기능사 필기 수험서이다. 이 도서에는 그 동안의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꼭 알아야 할 핵심POINT93,

해당 이론을 공부한 후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10회분,

해설 없이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10회분을 수록되어 있다.

 

조리기능사 자격증은 꼭 취업을 위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알아두고

공부해 두면 요리할때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어 요리를 할때 많은 도움도 되고 가족들을 위한

영양식단도 짤수 있고 배워두면 유용하게 사용되는 조리기능사 필기 핵심이론 기출문제집 수험서이다.

 

영진닷컴 2017 이기적 in 조리기능사 필기 핵심이론 + 기출문제집  목차는.. 총 4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파트..  핵심이론을 구성으로 4챕터로 나뉘어 되어 있다.

-1챕터..  식품위생 및 법규.

-2챕터..  공중보건학.

-3챕터..  식품학.

-4챕터..  조리이론과 원가계산.

2파트..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3파트..  해설 없이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4파트..  정답 및 해설 로 구성되어 있다.

 

 

 

 

 

 

 

 

영진닷컴에서 출판된 2017 조리기능사 필기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집 1 파트 에서는 핵심이론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고 세부적으로 식품위생 및 법규에서는 식품위생법. 식품위생. 식중독. 식품첨가물. 식중독 대책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식품위생에서는 식품위생의 개념과  식품과 미생물, 미생물에 의한 식품변질,

미생물 생육조건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이렇게 식품위생에 대해서 설명이 나와 있고, 또 식품위생에 대한 문제도

바로 나와 있어 머릿속에 암기를 하면서 문제를 풀수 있어 잊어 버리지 않아 좋다. 문제를 풀면서 모르면 설명을 다시

한 번더 확인도 할 수 있다.

 

식품위생이란 식품원료의 재배, 생산, 제조 및 최종적으로 인간에게 섭취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의

식품의 안전성, 보존성, 위해방지 등을 완전히 확보하기 위한 수단을 말한다고 정의하였다.

식품위생의 대상은 식품, 식품첨가물, 기구, 용기 및 포장을 대상으로 하는 음식에 관련된 모든 대상을 말한다.

식중독도 조리기능사 책을 보기전에는 막연하게 그냥 식중독이 있나 보다 생각했었는데, 조리기능사 수험​서를

공부하다보니 내가 모르는 많은 종류의 유익한 내용도 알게되고 배우게 된다.

식중독에도 여러종류가 있다. 감염형 식중독, 독소형 식중독, 동물성 식중독, 식물성 식중독, 곰팡이 식중독,

화학성 식중독, 유해물질 식중독.. 이렇게 많은 종류별의 식중독이 있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섭취하는 버섯에서 독버섯 감별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다.

독버섯 감별법은 줄기가 세로로 쪼개지지 않는다.

색이 화려하고 선명하다.

냄새가 독하다.

줄기표면이 거칠다.

은수저에 닿으면 수저가 검게 변한다.

쓴맛과 신맛이 있지만 맛을 보면 위험하다.

 

 

 

 

 

 

 

 

공중보건학에서는 공중보건의 개요, 보건행정, 환경위생, 질병과 감염병, 기생충에 대해서 나와 있다.

공중보건학이란 "지역사회의 노력을 통하여 질병예방, 생명연장, 육체적 효율증진, 정신적 효율증진을

요하는 기술이며 과학이다." 라고 정의하였다. 공중보건의 대상은 개인만이 아닌 지역주민,

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대상이 된다. 환경보건의 목적은 인간과 밀접한 환경적인 요인들을 관리하여

인간의 신체적 발육 및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자들은 개선하는 것이다.

또 공중보건에서는 물, 수질, 상수도, 하수도. 오물 처리. 기생충, 채광 및 조명, 소음 및 진동, 감염병의 발생 요인,

감염병의 종류, 잠복기에 따른 감염병 분류, 법정 감염병의 분류, 인축공통감염병, 감염 경로에 따른 감영병의 분류,

정기접종이 필요한 감염병, 위생해충에 따른 감염병의 분류, 면역에 따른 감염병 분류, 기생충에 대해서도

설명과 함께 종류, 소독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좋고, 머릿속에 암기도 잘 되게 되어 있다.

 

 

 

 

 

 

영진닷컴 조리기능사 필기 핵심이론 식품학에서는 식품의 개요 및 분류, 식품의 성분, 식품의 요건,

식품의 가공 및 저장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설명과 함께 문제도 나와 있어 설명을 읽으면서

문제도 바로 풀 수 있어 암기에 아주 좋다.

식품은 영양성, 위생성. 경제성. 기호성의 구비 조건이 있고, 식품의 기능, 동물성 식품, 식물성 식품, 어패류 분류,

유지류, 조미 식품 및 기호 식품, 강화 식품 및 즉석 식품, 수분활성도, 유리수와 결합수,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소화 와 흡수, 식품의 색, 식품의 향, 식품의 변질과 보존, 식품의 가공과 저장, 곡류의 가공 및 저장,

두류의 가공 및 저장, 과일 채소류의 가공 및 저장, 육류의 가공 및 저장, 우유의 가공 및 저장, 알유의 가공 및 저장,

어류, 유지류, 해조류의 가공 및 저장, 인스턴트 식품의 가공 및 저장등 식품에 대해서 이렇게 상세하고 자세하게

분류가 되어 있다니 책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다.

 

이 중에서 두류의 가공 및 저장에서 두류가  두부, 유부, 청국장, 된장. 콩나물 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두류의 특성은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한 식품이지만 섬유소와 조직이 단단하므로 조리 및 가공을 하여 단점을 보완한다.

재래식 된장, 개량식 된장은 황곡균을 번식시켜 속성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개량식 간장, 아미노산 간장은

소금물에 단백질을 넣고 감미료, 착색류를 첨가하여 만든 것이라 한다.

조리기능사 필기 핵심이론을 공부하면서 새롭게 알게되는 식품들도 있고, 많은 지식들도 익히게 되고,

들어도 생소한 것들은 다시 새롭게 알게 되어 좋았다.

 

 

 

 

 

 

음식을 조리할려면 조리와 원가계산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리이론과 원가계산에서는 조리의 개요,

원가계산, 식품별 조리조작, 식단 작성, 집단급식, 조리설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조리란 무엇인가 식품에 물리적 및 화학적 힘을 가하여 음식물이 합리적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말한다.

재료구입, 재료세척, 재료재단, 재료열처리, 완성식품을 담기까지의 전 과정을 조리라고 말한다.

 

조리의 개요 속에는 조리의 물과 열, 기초 조리조작, 곡류의 조리원리, 전분의 조리원리, 밀가루, 서류, 감자,

고구마가 서류에 속한다는 것을 알았다.  두류, 채소 및 과일, 한천과 젤라틴, 유지류, 육류, 어패류, 알류,

우유 및 유제품, 냉동식품의 조리원리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그 장마다  조리기능사 시험에서 출제

되었던 문제가 나와 있어 외우면서 문제도 풀고 머릿속에 쏙쏙 아주 잘 들어온다. 

 

조리를 다 했으면 식단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하나, 식단 작성의 목적, 식단 작성의 순서도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또, 집단급식, 집단급식 시 알아두어야 할 사항, 조리장의 기본, 조리장의 구조 및 설비, 원가계산의 개념 및 목적,

원가의 종류 및 계산, 재료비의 계산, 손익계산등 설명과 계산법이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조리와 원가계산까지 다 끝나면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해설과 함께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10회분이 나와 있고,

해설 없이 풀어보는 최신 기출문제 10회분도 나와 있고, 마직막에는 정답과 해설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문제마다 오답피하기가 설명되어 있어 헷갈리지 않고 정확하게 이해가 잘 되어 있는 조리기능사 수험서 이다.

 

 

 

 

 

 

 

영진닷컴에서 출판된 2017 조리기능사 필기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집 구성은 핵심만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게

설명되어 있고, 자주 출제되는 이론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론을 공부하고 난 후 까먹기 전에 기출문제를 풀어

바로바로 복습해서 이론과 연결지어 머릿속에 넣으면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어 좋다. 

그리고 그 동안 조리기능사 시험 출제 비율이 높았던 문제들을 엄선하여 만들어 져서 이론 공부하고 문제를 풀면서

반복적으로 몇번씩 외우면 합격의 기쁨을 맞이할 수 있어좋은 영진닷컴 조리기능사 필기 핵심이론 및 기출문제집

수험서이다.

이론을 공부하면서 페이지마다 공부한 이론에 대한 문제들도 수록되어 있어 반복적으로 공부가 되니 머릿속에

입력이 더 잘 된다. 그리고 오답피하기도 되어 있어 확실하게 내용과 문제를 이해할 수 있어 헷갈리지 않아 좋다.

또, 영진닷컴 조리기능사 수험서에 시험안내서 부터 시작하여 필기시험 원서접수, 필기시험 준비물,

실기시험 원서접수 방법, 합격자 발표 안내 및 자격증 교부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영진닷컴 조리기능사

책자 한 권만 있으면 조리기능사 시험에서부터 합격하고 자격증 발급까지 상세하게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조리기능사 필기 항목별 출제비율도 나와 있어 조리기능사 시험 보는데 아주 많은 도움을 주고 합격으로 이끄는

지름길이 되는 수험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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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기억력 -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기억의 착각
줄리아 쇼 지음, 이영아 옮김 / 현암사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몹쓸 기억력 -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기억의 착각..

 

 

 

 

 

 

저자 줄리아 쇼의 심리학 도서 몹쓸 기억력은 기억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면서 우리가 무언가를 망각하거나

기억하는 생물학적 원인들을 파고드는 동시에 우리가 세상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에 시회적 환경이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소개되어 있고, 기억이 할 수 있는 일에 관한 우리의 이해나 오해에 대중매체와

교육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설명되어 있는 심리서적이다.

몹쓸 기억력 목차는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나는 태어난 순간을 기억한다 - 어린 시절은 왜 완벽하게 기억나지 않을까?

2장..  기억의 교활함 - 기억은 곧 지각이다.

3장..  벌들과 함께 춤을 - 뇌의 생리는 기억에 어떤 오류를 일으키는가.

4장..  기억의 귀재들 - 완전무결한 기억력을 가진 사람은 없다.

5장..  잠재의식 속의 기억 - 왜 주의를 기울여야 기억을 형성할 수 있을까?

6장..  불완전한 탐정 - 우리는 왜 자신의 기억력을 과신하는가.

7장..  9. 11 테러가 일어났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 감정적 사건에 대한 기억도 불완전할 수 있다.

8장..  소셜 미디어 - 미디어는 기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9장..  투키가 내 바지를 내렸어요 - 외상 사건을 어떻게 잘못 기억할 수 있을까?

10장..  심리 게임 - 우리가 불완전한 기억을 끌어안아야 하는 이유.

 

 

 

 

 

 

기억은 우리 인생의 궤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내게 기억이 없다면 어떨까..?

기억이 없다면 과연 어떨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기억에는 " 의미 기억" 즉 " 일반 기억" 이라고도 하는데, 의미와 개념과 사실에 대한 기억이다.

개인마다 쉽게 기억하는 특정 유형의 의미 정보가 있다. 예를 들어 역사적 사건의 날짜를 잘 기억하는 사람이

사람 이름을 외우는 데에는 서툴 수도 있다. 반대로 사람 이름은  잘 기억하면서 중요한 날짜는 자꾸

잊어버리는 사람도 있다.

날짜와 인명 모두 의미 기억에 속하는 정보들이지만 그 정보들을 기억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의미 기억과 더불어 " 일화 기억" 또는 "자전적 기억" 이라는 것도 있다. 대학에 입학한 첫날, 첫 키스,

2013년 칸쿤 여행 등을 추억할 때 우리가 꺼내는 것이 바로 일화 기억이다.

일화 기억은 곧 과거 경험들의 모음집이라 할 수 있다. 이를테면 기억을 모아놓은 스크랩북, 마음의 일기,

우리 안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이다. 일화 기억은 특정 시간과 공간에서 벌어진 일들을 추적하는 메커니즘이다.

이런 유위 기억에 접근하는 행위는 감각적 경험을 재생하는 일과 비슷하다. 

일화 기억은 단지 우리가 아는 사실들이 아니라 우리가 누구인지 정의해주는 특정한 기억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순간을 기억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 , 갓난아이였을 때가  기억난다면서 자신이 누워 있던 아기 방이나 침대의 생김새, 또는 그 시기에 일

어난 특정 사건들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흔히 볼 수 있다한다.

 

난 내가 태어난 순간도 기억이 없고, 하믈며 6살때의 기억도 잘 나지 않는데, 어떻게​ 태어난 순간을

기억하고 갓난아이였을 때가 기억이 난다는 말인가.? 대단한 사람들이고, 대단히 놀라운 일이라고 나는 생각된다.

그러나 저자 줄리아 쇼는 그들은 진짜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했다.

그들은 기억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얻은 정보를 가지고 어린 시절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렸을 확률이 높다한다.

옛 추억을 이야기하다가 무심코 그 정보를 끼워 넣으면 기억의 빈틈이 채워지고 세부 내용이 만들어진다.

우리의 뇌는 이 정보 조각들을 논리적으로 꿰맞춰 진짜 기억처럼 느끼도록 한다.

" 기억하는 주체" 의 의식적인 결정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벌어지는 일이다.

 

 

 

 

 

 

기억을 통해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면 유독 눈에 띄는 사건들이 있다. 이런 기억들의 공통 특성은 가장 감정적이고

가장 중요하며 가장 아름다운 일 혹은 가장 의외였던 사건들이 가장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다는 사실이다.

또 하나, 기억들이 우리 인생의 특정 시기 주변에 몰려 있다는 점이다.

연구 결과 10세에서 30세까지의 기억이 가장 많이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세 이전의 기억은 거의 남지 않는다는 다른 연구 결과와도 일치한다.  하지만 우리를 정의해주고

우리의 정체성에 그토록 중요한 이 기억들에도 결함이 내재되어 있을 확률이 높다.

우리의 지각이 착시, 각성 수준, 형편없는 시간 감각에 속아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지각능력들은 하나같이 불완전하다. 시각. 청각. 미각. 열 감각. 촉각. 평형감각. 자기 수용 감각

모두 농락당할 수 있다.​  철학자 조지 버클리의 " 존재한다는 것은 지각된다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우리가 지각하는 것만이 실체라 할 수 있다. 즉, 현실을 잘못 지각하면 그 오해가 우리의 기억 시스템에

자리를 잡게 되어 나중에 떠오르는 기억은 객관적인 현실을 정확하게 대변하지 못할 수 도 있다.

전반적으로는 유용하게 기능할지 몰라도 우리의 기억 하나 하나는 아무리 선명하다 해도 애초부터

지각적 결함과 부정확성을 내포하고 있다.

 

거짓 기억이 언제 어떻게 왜 만들어지는가를 두고 연구자들이 많은 메커니즘들을 제안하고 있는

상황에서 퍼지 흔적 이론의 네 가지 원칙은 그것들을 아울러 설명할 수 있는 폭넓은 틀이 되어준다.

퍼지 흔적 이론을 요약하자면, 각각의 경험이 다수의 파편들로 저장되는데 이 파편들이 실제와 다른 방식으로

재결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억 오류가 생긴다는 것이다.

뇌에 내재되어 있는 생리적 메커니즘들이 복잡한 기억 오류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니, 우리의 뇌는 생물학적으로나

화학적으로 경이로운 존재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이런 오류 기능성도 우리가 연상 기억 시스템의 이득을 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연상 기억이 없다면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정신도 가질 수 없다

 

 

 

 

 

 

 

인간의 정신에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을까? 실제 사례로 어떤 여성은 11살 때부터 본인 과거를

기억해내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고, 오늘 사이의 어떤 날짜든 간에 그날이 무슨 요일인지,

그날 내가 뭘 하고 있었는지, 그날 무슨 중요한 일이 있었는지 전부 설명할 수 있다 한다.

텔레비전에서든 어디서든 어떤 날짜가 뜨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그날로 돌아가서 그날 내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

그날이 무슨 요일이었는지 다 기억난다는 것이다. 시도 때도 없이 본인도 모르게 이렇게 돼버리니까 너무 피곤하다고

하소연했다. 연구결과 저자는 이 여성한테 " 과잉기억증후군" 을 가진 사람이란 결과다.

그 여성은 자신의 인생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비범하게 잘 기억하면서도 그 외의 정보를 기억해내는 능력은

뛰어나지 않는다 한다.

 

초기억력자들의 뛰어난 기억력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기억 전략을 습득한 결과라는 것이

현재의 중론이다.​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으로 " 자전적 기억력이 아주 좋은 사람" 이라는 뜻이다.

과잉기억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날짝 어느 요일인지, 아동기 중기 이후의 수많은 날들 중에서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상세히 기억할 수 있다.  그들의 기억은 97%의 정확성을 보인다 한다.

자폐증 진단을 받은 사람들 가운데 약 10퍼센트는 기억 부분에서 비상한 능력을 갖고 있다 한다. 

그런 사람들을 서번트 라고 부른다. 서번트는 자폐증이나 뇌 손상 같은 질환 때문에 심각한 발달 장애를 앓고 있지만

그와 동시에 특정 영역에 대한 비범한 기억력 같은 출중한 능력을 갖고 있다.

신경학자 도리트 샬롬은 자폐증 환자는 개인사에 관한 일화 기억과 가장 흔히 연관되는 변연계 및 전전두엽이

손상되어 있지만, 다른 유형의 기억은 멀쩡하다고 주장했다.  말하자면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할 확률이 전반적으로 더 높다는 의미다.

기억을 형성하는 능력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라 부족할 따름이라고 했다.

자폐증으로 인한 자전적 기억의 결핍이 자아 개념과 개인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 역시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한다. 자폐증 환자들은 마음 이론이 덜 발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발달정신병리학 교수인 사이먼 배런-코언은 이를 "마음맹" 이라 불렀다. 타인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과 욕구가 자신과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헤아린 능력이 없다는 뜻이다.

자신의 자전적 기억에서 풍요로운 정보를 꺼내 쓰지 못하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워진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세상이 오면 어떨까..?  스마트폰에서 " 스페인어 배우기 " 를 톡톡친 다음 잠자리에 든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 알아야 할 모든 스페인어 단어들이 내 머릿속에 저장되어 있다.

또, 어떤 불쾌한 사건을 싹 잊고 싶으면 기억 조작 전문가인 최면술사를 찾아가 그 기분 나쁜 엔크램을

제거해달라고 부탁하기만 하면 된다. 최면으로 나쁜 습관을 고쳐주겠다거나 잠든 사이에 녹음테이프로

뇌를 변화시켜주겠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저자는 잠든 사이에 새롭고 복잡한 정보를 학습하거나 기억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는 가설을

뒷받침해줄 증거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최면도 마찬가지다. 최면술이 일부 의료적. 심리적 문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있지만,

"기억의 과학" 이란 관점에서는 최면이라는 것은 없다고 한다.

최면에 빠진다는 사람들은 거짓 기억을 만들어내기가 쉬운 사람들이라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우리가 온라인 세상을 좋아하는 이유는 유대감을 끊임없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대한 거의 무제한의 정보에 접근할 있고 자신의 기억과 그에 대한 느낌을 남들과 즉각적으로

나눌 수 있다. 이렇게 나누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기억은 우리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사회의식의 흐름,

사회적 풍경의 일부가 된다. 뭔가 중요한 사건일 것 같은 기미가 보이면 우리는 전화기를 꺼내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고 벌어지는 일들을 요약해 온라인에 게시한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경험이 무엇인지 소셜 미디어가 결정하게 내버려두면, 남들과 나누기 어려운 기억은

도태해버릴 수도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보여주는 기억이 실제보다 더 의미있고 중요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문제점들은 결국 우리의 현실을 왜곡할 수 있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실제 경험인지 아니면 정교하게

만들어진 온라인상의 현실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구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기억이 확대된 데다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우리의 삶에 스며들 수 있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와 높아진 소통 능력으로 흥미진진하면서도 새로운 난제들과 이득이 생겨나고 있으며, 기억 연구자들은

그 연구에 이제 막 발걸음을 뗐다. 이 신세계에서 다 함께 좀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거짓 기억의 실체를 부인하지 말자. 거짓 기억은 존재할 뿐만 아니라 진짜 기억처럼 보이거나 느껴지며,

우리는 아주 감정적이거나 외상적인 사건들까지 잘못 기억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아름다운 정신이

작용하는 원리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기억의 유연성을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고, 많이 알아야 부당한 수사 면담이나 추정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진짜 같은 거짓 기억은 존재한다.

 

저자 줄리아 쇼는 몹쓸 기억력 책에서 우리의 기억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납득시키는 것이라 했다.

생체적 결점들, 지각의 오류들, 오염, 주의 편향, 과신, 작화 등으로 기억이 변질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기억을 실패작으로 묵살해보리고 넘아가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기억이 필요하다.

하루도 빠짐 없이 우리는 기억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다. 메타기억은 우리의 기억과 그 기능에 대한 지식을 말한다.

생각에 관한 생각, 즉 메타 인지의 한 유형이다. 이런 능력 덕분에 우리는 우리가 왜 어떻게 기억하는지 그리고

개별적인 정보들을 얼마나 잘 기억하는지 생각할 수 있다.

 

몹쓸 기억력 책을 통해 우리가 확실하다고 여기는 기억이 사실은 얼마나 불완전하며 쉽게 조작될 수

있는 것인지를 알았고, 기억 작용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스스로의 기억력을 과신하는 일을 피하고

더 신중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기억을 신뢰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우리의 기억 시스템이

지닌 모든 결함을 이해하고 나면 완전히 새로운 사회 풍조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과거는 허구적인 표상이며, 우리가 조금이라도 확신할 수 있는 건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뿐이다. 그

러니 과거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면 된다.

우리 인생과 기억의 황금기는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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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매일 영어 쌩 1 - 만인 평등 필수 표현 위대한 매일 영어 쌩 1
AST English Lab 지음 / 사람in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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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매일영어 - 영어공부 매일하면 위대해집니다.

 

 

 

 

 


영어 저한테는 너무나 어려운 숙제 입니다. 영어를 저도 잘하고 싶은데, 항상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 되는지 알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위대한 매일영어는 문법. 단어 몰라도 볼 수 있는 영어공부책입니다.

 

매일하면 위대해집니다..!!!  문구가 참 마음에 들죠..

위대한 매일 영어 쌩 1.. 만인 평등 필수 표현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위대한  매일 영어는 책에 나와 있는 영어를 따라 쓰고 그리고 낭독하고, 암송하기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따라쓰고 소리내어 무조건 낭독하고 그리고 암송하기로 되어 있고 , 영어를 잘하건 못하건

누구나 알아야 할 필수 기초 표현으로 되어 있는 영어공부 책입니다.

 

위대한 매일 영어 책의 키포인트는 꾸준히 일정 강도 이상을 넘어가게 하라.

임계점이 넘어가도록 공부를 습관화하라. 무엇보다도 매일 하는 것, 그 자체로 이미 당신은 위대하다..

영어뿐만 아니라 외국어는 매일 매일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하는 습관을 들여야 잊어 버리지 않고 회화가 늘어나는거 같다.

 

위대한 매일 영어 스케줄러는 주 단위로 되어 있고, 주 단위를 마쳤으면 그 주에 배운것을 review 하는 것으로

복습 2회 하게 스케줄러 되어 있다. 

 

 

 

 

 

 

 

위대한 매일 영어 쌩 1 은 만인 평등 필수 표현 의 구성과 학습법으로 되어 있다.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습득력이 어른보다 좋은 이유는 바로 가르쳐 주는 사람이 하라는 대로 잘 따라 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매일 영어 책을 보는 여러분들도  마치 어린 아이가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대로 하는 것처럼,

책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 하면 된다.  의심하지 말고, 무조건 책대로 따라하면 된다고 한다.

 

위대한 매일 여어 책의 제일 첫 장에는 손 영작 두뇌 호강으로 쓰기만 해도 두뇌가 깨어나고 말하고

싶어진다고, 편안한 마음으로 두 번 써보라고 나와 있다.  처음이라 아주 짧은 문장들이 나와 있다.

이렇게 영어를 우선 따라 쓰기를 반복 한다. 그러다 보면 그 영어가 눈에 익게 되어 있다.

손 영작 두뇌 호강에서 두 번 써보라고 나와 있다.  회화는 어려운 것이 아니고 우리내 일상생활에서

흔희 사용하는 단어들이라 따라쓰다 보면 눈에도 익고, 머릿속에도 들어올거 같다.

예를 들어..  남의집 문 앞에서 / 아무도 안 계세요.?  지금 갑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그러세요. 등

간단하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회화들로 되어 있어 위대한 매일 영어 책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서만 하면 된다.

이렇게 두 번 씩 그대로 따라서 쓰고나면... 그 다음으로 넘어가서 따라 쓴 것을 큰소리로 낭독하고 암송하면 된다.

 

 

 

 

 

 

 

앞에서 두 번씩 따라쓴 영어를 이제는 낭독하고 암송하기 이다. 큰소리로 낭독하고 외우면 영어 두뇌가

더 활발해진다고 한다. 낭독하고 암송하기 부분에서는 단어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고,

포인트 부분을 해 놓아서 주의해야 할 것들은 포인트로 다시 한 번더 설명을 해서 주의하라고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지금 갑니다..  영어로  going 이 아니라 ~  comimg 인 것에 주의하라고 되어 있어 이해하기 좋게 해 놓았다.

 

영어가 몸에 체화되는 3단계 프로세스는..

1단계..  따라 쓰기 - 두뇌에 영어 고속도로를 내는 자극 가하기 훈련.

2단계..  낭독하기 - 입 근육을 풀어 반사적으로 반응하게 하는 체화 훈련.

3단계..  암송하기 - 완전한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반복 암송 훈련.

 

 

 

 

 

 

 

앞에서 써보고 낭독하고 암송하고 나서, 좀 더 영어에 대해서 알고 싶다하면 앞전에 사용했던 짧은

영어회화를 가지고 좀 더 길게 문장을 활용해서 만들어 보면 된다.

이렇게 위대한 매일영어 책에는 처음에는 따라쓰기, 따라쓰기가 끝났으면, 큰 소리로 낭독하고, 낭독이 끝나면,

다시 암송한다. 이렇게 순서대로 되어 있어 위대한 매일 영어 책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만 하면 되는것이다.

문법, 단어 뜻 몰라도 된다. 그리고 자기가 조금 더 욕심을 부리고 싶다면 앞에서 배운 영어회화를 가지고

활용을 해서 좀 더 긴 문장을 만들어 보고 응용하는 연습을 하면 더욱 좋다.

영어회화 무조건 따라하고 외우고 반복만이 살 길이다. 머리 아프게 문법, 단어 따질 필요 없이, 쓰고, 낭독하고 외우자.

 

 

 

 

 

 

 

영어가 어렵고 문법도 알아야하고 따븐하면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는건 다들 아시죠..

위대한 매일영어 책은 영어에 접근하는 방식의 변화가 문법 단어 몰라도 되고요, 재미와 실용성이

가득한 영어공부 책이라 어렵지 않고 따분하지 않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책 제목처럼

위대한 매일 영어 책자 입니다.

 

영어는 절대 어렵게 공부하는 게 아니다. 더군다니 여러 가지 이유로 영어에 손을 놓았던 사람들이

다시 영어를 시작할 때는 더더욱 재미와 활용성을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  재미와 활용성이 더 깊은

내용을 배우고 싶다는 갈증으로 연결될 때, 영어 실력이 한층 더 점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왜 위대한 매일 영어 여야 하는가. ?

매일 느끼는 꾸준한 성취감.. 어렸을 때 , 매일매일 집으로 날아오던 일일공부 한 장의 추억. 

사람들에게 일일공부 학습지에 대한 추억을 물어보면 다들 " 좋았다 " " 괜찮았다." 라고 대답했다 한다. 

이렇게 일일공부 학습지에 대한 추억이 시간이 흐른 후에도 나쁘지 않은 건, 어렵지 않고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아

단번에  풀고 나가 놀 수 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또 앉은 자리에서 끝내니까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매일매일 하다 보니 뭔가 머릿속에 쌓이는 것 같기도 하고..

 

이 일일공부가 우리들 뇌리에 좋은 이미지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꾸준하게 성취감을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이 꾸준한 성취감을 영어에서 느껴 보게 하면 사람들이 영어를 잘, 제대로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기획한 것이 바로

"위대한 매일 영어" 이다.  일일공부 시험지 처럼 영어를 매일 매일 하면 위대해진다.

영어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 " 위대한 매일 영어 " 책으로 도전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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