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 사과할 줄 모르는 사회, 사죄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사과법을 배우다
마스자와 류타 지음, 김윤희 옮김 / 라온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사과하는 법에 대해서..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책은....

사과하는 법, 사과문 쓰는법, 사과 잘하는법, 사과문에 대해서 수록되어 있는 인간관계를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목차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사죄" 라는 커뮤니케이션.

2장..  사죄가 잘못되면 한순간 훅간다.

3장..  사죄가 통하면 고객도 돌아온다.

4장..  상대방 관점에서 본 사죄.

5장..  프로세스 관점에서 본 사죄.

6장..  심리 관점에서 본 사죄 로 소개되어 있다.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이상하게 기분 나쁘다.!  미안하다는 말은 절대 안 하면서 말을 돌린다.!

사과할 줄 모르는 사회, 사죄 전문가에게 제대로 된 사과법을 배우게 되는 도서

"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 같나요.? "를  통해 진실된 사과는 어떤것인가를 배워야 겠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기계가 아니라 살아 있는 인간이라면 실수는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실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전혀 안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실수를 만회하려는 노력을 하는 쪽이

훨씬 현명하다. 실수로 인해 벌어진 사태를 수습하려면 "사죄" 는 빠뜨릴 수 없는 일이다. 

사죄가 아무리 싫은 일이라고 해도 그것이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정면으로 부딪칠 수밖에 없다.

 

어떤 때는 사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기는 커녕 오히려 반발을 부른다. 왜 그럴까.?

사죄에서 실패하는 사례들을 살펴보면 "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 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사죄에서 실패하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세가지는..

1. 누구에게 사죄하는가.

2. 왜 용서를 비는가.

3. 언제 사죄할 것인가.

위 세 가지는 사죄의 기본 방침을 구성하는 요건이기 때문에, 이런 기본도 정하지 않고 사죄를 시도하는 것은

그 자체가 무모하고 무의미하다. 사태만 악화될 뿐 타개책을 찾는다거나 심각성을 경감시킬 수 없다는 뜻이다.

이 세 가지가 채워지지 않으면 사죄 당사자는 사죄의 목적이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사건. 사고가 터지고 스캔들이 불거지지만, 인상에 남는 성공적인 사죄를 찾아보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다.

이 부분이 사죄의 성공을 좌우하는 열쇠이다. 다시 말해서 " 인상이 남지 않는다." "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린다."

이것이야말로 사죄가 추구해야 할 도착 지점 중 하나라는 뜻이다.

어렵게 사죄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막상 마이크를 켜자 " 나는 정말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억울합니다." 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바람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경우도 있다.

사죄하기 전보다 실망과 비난이 더욱 쇄도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사죄의 원인이 된 불상사보다 "사죄하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는 것이 비난의 핵심인 것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정보 전달력이나 기록의 보존성은 대폭 강화되었다. 사건이나 스캔들이 이미 터져 버렸다면

사죄는 불가피하다. 잘못된 사죄는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킬 뿐 아니라, 인터넷을 매개로 그 속도와 규모가

비약적으로 중대될 수밖에 없다. "바람직하지 않은 사죄 장면" 이 인터넷에서 연신 흘러 나오면서 확산되고,

"본래 사죄받아야 할 당사자" 가 아닌 상관없는 불특정 다수들이 그 반응에 분노하면서 또 확산된다....는

악순환에 빠져보리는 것이다.​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같나요" 책에서는 사죄의 현장에서 "구체적인 위기 대응" 을 어떻게 할지 노하우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일회성 위기 대응만으로는 아무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그 순간은 수습한 것처럼 보여도 사과했던 사람도

사과를  받은 사람도 결과적으로 " 불쾌한 기분" 은 가시지 않은 채 남을 뿐이다.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같나요." 책은 바로 "사과하는 법"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어떤 때는 방패가 되어 몸을 지켜주고,

어떤 때는 적을 공격하기 위한 검이 될지도 모른다. 어떤 식으로든 독자 여러분들이 사죄의 상황을 마무리하고 문제를

해결한 후의 후련하고 상쾌한 기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사과 잘하는 법에 대해서 잘 알려면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면 그에 대해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알수 있고, 문제의 깊은 환부 속으로 파고들어갈 수도 있다. 힘겨운 여정이 되겠지만,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같나요. 책을

읽고 맞서다 보면 사죄라는 종합적인 프로젝트의 전체 모습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를 파악할 수 있는 상태란 사죄해야 하는 "싫은 기분" 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주체가 될 수 있는 상태이다.

자신의 감정은 물론이고 발생한 문제들까지도 스스로 제어하는 것이다.

"제어" 란 모든 것을 마음대로 컨트롤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목적지는 모르더라도 자신이 나갈 길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임기응변으로 사죄를 하면 잘못된 사례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오히려 더 큰 반발을 일으킨 수 있다.

상황 파악부터 사죄의 처음과 종료 시점까지 모든 과정과 구성을 살펴보고, 타이밍도 살펴가면서 실행하는 것,

그리고 자신의 정신적 컨디션까지 관리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총력전, 그것이 바로 사죄이다.

이 책에서는 성공적인 사과하는 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사고법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과거의 실패 사례와 성공 사례 분석,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관점에서 본 대인관계, 심리학과 카운슬링 이론을

응용한 구체적인 대면 방안등  " 내 사과가 그렇게 변명같나요" 책을 순서대로 읽으면서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구성해 놓은 "사과 잘하는 법 "책이다.​

 

이 책은 기술적인 설명을 목적으로 하는 하우투 책은 아니지만, 사죄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람들과 접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란 없다.

아무리 주의깊은 사람이라도 트러블에 휩쓸리지 않고 비즈니스를 하기란 쉽지 않다.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이상 사과를 해야하는 상황은 온다. 사과의 올바른 모습을 추구한다는 것은

비즈니스의 올바른 모습을 추구한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실제 사회의 다양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 사과해야만 하는 " 국면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

사죄의 목적과 달성 방법 등의 내용을 상세하게 사례와 함께 제시되어 있는 " 사과 잘하는 법"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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