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하얀 발 씽씽 어린이 2
강정연 지음, 차야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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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하얀발>은 제목부터 눈길을 끌죠. 아이들이 동화책에서 문고책으로 가기전 읽기 독립을 하기에 딱 맞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흥미를 갖게될 소재부타 재미난 그림과 길지 않은 글이 아이들에게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첫번째 에피소드는 편식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요. 주인공은 브로콜리를 매우 좋아해요. 하지만 친구들은 그렇지 않죠. 덕분에 친구들 브로콜리까지 몽땅 먹는답니다. 그런 모습에 용기를 내 브로콜리를 먹어보는 친구까지 생겨요. 그런데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하고 아무리 좋은 것이어도 5개만 먹기로 한답니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공포에 대한 것이에요. 제목처럼 미술실에 등장하는 공포의 하얀발 이야기 때문에 엄마아빠와 따로 자겠다는 다짐이 무너질 뻔 한답니다. 하지만 사실은 하얀발이 귀신이 아니라 선생님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씩씩하게 부모님과 떨어져서 잘 수 있게 됩니다.

편식, 공포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소재고 관심이 가는 소재죠.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점차 문고책에도 관심을 보이면 좋을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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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호텔 - 지구에서 가장 큰 야옹이로 떠나는 짜릿한 모험 자꾸 손이 가는 그림책 3
후쿠베 아키히로 지음, 가와시마 나나에 그림, 고향옥 옮김 / 지성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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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고양이. 고양이호텔이 있다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겠죠?

한 아이가 길을 가는제 고양이 꼬리가 보여요. 고양이가 보인다면 고양이 에 묵을 수 있답니다. 고양이에 묵을 수 있다고? 문법에 맞지 않는 말 같지만 정말 고양이에 묵을 수 있답니다. 1호부터 9호까지 있는 호텔, 아이들은 어디 호실이 좋은지 서로 골라가면서 책을 읽었어요. 1호실 식빵방은 너무 더울거 같아~~ 3호실 콧바람방은 으악 콧바람이 너무 세면 날라가는 거 아냐~~ 첫째는 5호 귓속방을 골랐고 둘째는 9호실 목덜미 방을 골랐어요. 마지막 스위트룸은 떨어지면 어떻게~~ 하면서 걱정했답니다.

고양이호텔의 각 방을 둘러보면서 아이들의 리액션을 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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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 이랬어요 - 하루 5분, 감정과 친해지는 시간
오현선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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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이해하고 다스리는 것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쉽지 않죠. 이제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첫째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할 줄은 알지만 세세한 감정을 다루는 것은 아직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화가 나면 화 난다 짜증난다와 같은 단순한 표현으로 말하는데 좀 더 세세한 감정으로 분류하다 보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더 도움이 될거 같아 함께 보면 좋겠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화나 짜증나는 감정은 빨강, 신나거나 자신 있을 때는 노랑, 우울하거나 속상하면 파랑, 평화롭고 편안 학때는 초록이죠. 하지만 빨강이어도 분노하다 불쾌하다 불안하다 좌절하다 초조하다 등으로 세분화 되어있고, 노랑이라도 기대하다 신나가 뿌듯하다 짜릿하다 등으로 나눠 있죠.

각각에 색깔에 맞는 감정을 설명해주고 여러 상황을 제시하고 친구가 쓴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경험을 일기로 쓰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은 감정 사전으로 자신의 감정을 풀이해보면서 그 감정을 다룰 수 있게 해준답니다.

자신의 감정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아이, 잘 표현하더라도 좀 더 세분화 할 필요가 있는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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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줍는 달 창구 피카 그림책 25
샤를로트 벨리에르 지음, 이안 드 아스 그림, 이정주 옮김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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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빛나는 달 창구가 너무나 아름답죠. 달 창구에는 나이가 지긋한 아저씨 장이 있어요. 장은 달 창구에 물건이 들어오면 장부에 적고 창고로 옮긴답니다. 그러다 한 여자아이가 달 창구로 오고, 돌려보내려하지만 계속해서 돌아오죠. 그렇게 여자아이와 함께 지내게 된 장은 처음이는 아이를 멀리하다 결국 자신의 달 창구 일을 함께 한답니다. 그러다 장은 아프게 되고 자신이 만들던 로켓을 타고 떠나요. 이제 달 창구 일은 여자아이가 맡아서 하게되죠.

달 창구의 일은 사람들이 하는 딴 생각과 꿈을 모으는 일을 하는 것이에요. 하지만 여유가 없어진 사람들이 보내는 딴 생각과 꿈은 점점 사라지죠. 삶에서 잠깐 멈춰 잠시 딴 생각을 하는 것, 아이들이 꿈을 꾸는 것은 중요한 것이죠. 점점 줄어든다는 부분은 좀 슬프더라구요. 책을 읽고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이는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사는 것이 꿈이라고 했답니다. 달 창구에 있는 여자아이가 우리 아이의 꿈을 잘 간직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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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식빵 올리 그림책 58
백경희 지음 / 올리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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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는 어느날 빵 냄새에 홀려 빵을 훔쳐요. 여기서부터 아저씨와 악어의 쫓고 쫓기는 여정이 시작된답니다. 악어는 식빵을 들고 수박연못, 옥수수 출렁다리, 치즈마을, 초코마을, 양파마을로 도망가요. 그때마다 변장을 나름 하지만, 매번 들키고 말죠. 아이들은 들켰다! 하는 장면에서 꺄르르 웃었답니다. 또 새로운 곳에 숨을 때마다 식빵의 상태가 달라져요. 수박연못에서는 수박색 물이 들고, 옥수수 치즈 초코 양파가 차례로 묻죠. 결국 아저씨에 잡힌 악어는 식빵을 아저씨와 먹는데!! 이럴수가!! 식빵이 너무나 맛있는 맛이 난답니다. 아저씨는 그 빵을 빵가게에서 만들어 팔고 악어는 또다른 빵을 개발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죠.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꿈을 찾은 악어. 물론 시작은 도둑질을 하는 잘못된 방법이었지만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신의 꿈까지 찾았죠. 아이들도 생활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꿈을 찾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과 재미나게 읽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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