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라면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오자마자 스티커가 3개나 있다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택배를 뜯자마자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했답니다.아이좋아 스티커 공룡/동물/탈것 이렇게 3가지 세트가 도착했어요. 책상에 펼쳐놓고는 자세히 살펴보더라구요.공룡은 평소에도 너무 관심이 많은 아이에요. 스티커를 붙였다 떼며 다시한번 공룡과 놀이하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자기는 트리케라톱스를 좋아한다면서 좋아하는 공룡이 있는지 찾아보더라구요. 스티커는 얼마든지 떼었다 붙였다 해도 좋을 만큼 푹신푹신 하고 붙임력이 좋더라구요. 큰 놀이판이 있어서 공룡마을을 꾸며보기도 하고 스티커에 각 공룡의 이름이 써 있어서 학습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답니다.다음은 탈것 편이에요. 안쪽 면에는 "알맞은 그림자에 스티커를 붙이고 큰소리로 따라 읽어 보세요."라고 안내 되어 있어요. 하나하나 붙이면서 이름도 익히고 생활하면서 직접 만나보았던 차들은 무엇인지 알아보았답니다. 청소차, 비행기, 오토바이 등등 꽤나 많이 있더라구요.마지막은 동물편이에요. 익숙한 동물부터 낯선 동물까지 스티커를 붙이며 이름을 배우고, 여기서는 띠 동물이 나오면 누가 그 띠인지 살펴보았답니다.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과정이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하죠. 소근육 발달과 더불어 학습도 동시에 되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교감의 언어를 이야기하는 동화책한국어, 영어 이중 언어로 된 동화책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올해도 4살이 된 저희 아이는 이제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어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 할 수 있고, 자신의 기분을 말로 표현 할 수 있죠. 하지만 가끔은 정말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지 답답해 할 때가 있답니다.<내가 하고 싶는 말은요> 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아이에게 딱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는 꼭 엄마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걸까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느낄수 있는 교감의 언어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더 따뜻하게 느낄 수 있을 거에요.또, 책의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로 되어 있어요. 4살이 되면서 알파벳을 알아보기도 하고 자주 듣는 영어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영어를 노출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는 한국어로 읽고 또 영어로도 들려줄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아직은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더라도 반복해서 읽다보면 알 수 있을 거 같아요.주인공 아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화가 단단히 났어요. 아리는 자신의 이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엄마에게 겪을 일을 설명하며 기분을 정확히 말해 준다면 엄마는 쉽게 아리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겠죠? 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아리는 앞에 있는 스케치북에 마음껏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그림을 통해 아리의 마음을 알아 줄 수 있을까요?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아이스크림어'에요. 서로 아이말, 엄마말로 대화 하다보니 이해 하기 어려웠던 엄마와 아이가 아이스크림어로 통하게 됩니다. 둘은 어느 누구보다도 깊은 마음을 나누게 되겠지요? 저도 아이와 '아이스크림어'와 같은 교감의 언어를 나눌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그러다 보면 아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는 아이를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아이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부모님을 위한 책이기도 하더라구요.아이와 교감하기 어려움을 갖고 계신 부모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말썽꾸러기 송아지 달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어느 날, 마당을 어슬렁 거리는 송아지 달이가 열린 방문 앞으로 들어가요. 아이는 이 페이지부터 그럼 안되는데~ 하면서 걱정을 하더라구요. 🥰 엄마 왜 달이는 왜 이불에 이렇게 누워있어요?😀 쉬고 싶었나?이런 달이를 모르고 가족들은 달이를 찾기 시작합니다. 현이는 마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그 때 마다 아이는 큰 소리로 소리치더라구요. "방에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달이가 일어나면서 이불에 오줌과 똥을 싸버린다는 거에요. 아이도 "윽 냄새~~"하면서 코를 막더라구요. 말썽꾸러기 지만 소중한 가족인 달이 겠죠? 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 뭐 했니?' 는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같아요. 아이의 하루 생활이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기 때문이죠. <오늘 뭐 했니?>를 읽으면서 아이와 한번 더 노늘 하루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배경은 하늘이 노을 이불을 덮는 오후에요. 표현이 너무 멋지죠. 요즘 오후 하늘을 바라보면 이렇게 붉은 색이라 아이도 익숙한 하늘의 색이더라구요. 🥰 엄마, 이 애는 왜 아빠랑 같이 와요?😀 그러네, ♡♡이는 엄마랑 왔는데 이 친구 엄마는 회사갔나?저희 아이는 항상 엄마랑 하원을 하는데 나나는 아빠랑 하원을 해서 궁금한가 보더라구요. 그리고 이름이 왜 나나인지도 궁금해했답니다. 또 그림을 자세히 보다보니 아파트 호수에도 301, 302, 201, 202 호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눠보았어요.내용은 비밀이라는 아이의 하루를 아이의 주변 물건들의 입장에서 알려준답니다. 그렇다 보니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더 돋보이더라구요. 귀여운 아이의 모습에 엄마 미소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마지막은 퇴근한 엄마가 꼭 안아준답니다. 아이는 엄마의 하루도 궁금해 하죠.😀 ♡♡이는 오늘 하루 뭐했어?🥰 아무것도 안했는데요?시크한 아이 답변으로 책 읽기를 마무리 하였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밀조밀 숨은 그림을 하나하나 찾으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르세요아이가 숨은 그림찾기에 관심을 갖으면서 함께 하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표지를 보자마자 친구라며 좋아하더라구요. 숨은 그림이 233개나 있다니~ 하루하루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좋을 거 같아요.다양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로창의력과 사고력도 쑥쑥 키우세요귀여운 그림이 왼쪽 페이지에 있고 오른쪽에 찾아야할 그림이 나와 있어요. 한글로 말해주고 영어로도 한번 언급해 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책 찾자~ 라고 하고 책은 BOOK이네~ 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더라구요.각 페이지마다 오른쪽 아래에 작은 미션이 있어요. 영어 알파벳을 따라 쓰거나 그림을 그려보기도 한답니다. 숨은그림찾기와 함께 더불어 미션까지 너무 좋은 거 같아요.'똑똑해지는' 첫 숨은그림찾기 라는 제목처럼 숨은그림찾기를 하다 보면 정말 똑똑해질 거 같아요. 쨍한 그림을 보며 관찰력도 늘어나고 집중력도 향상되며, 창의력과 사고력까지!!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참 좋은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