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뭘 고를지 모르겠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301
브렌다 S. 마일스 지음, 모니카 필리피나 그림, 이다랑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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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선택할 때 갈팡질팡 하는 마음은 누구나 들 수 있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 바로 <갈팡질팡 뭘 고를지 모르겠어!> 였어요.

책을 읽기 전에 아이들에게 먼저 어떤 상황에서 고를 지를 결정하는지 물어보았어요. 첫째는 어떤 것을 먹을지 고른다고 했고 둘째는 어떤 책을 읽을지 고른다고 하더라구요. 이처럼 주인공 와플은 결정해야 할 일이 생겨요. 아침에 어떤 양말을 고를까 고민하다 학교에 늦기도 하고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을까 고민하다 다 팔려버리죠. 이처럼 우리 일상에서는 선택해야 하는 것이 많아요. 그 선택이 작은 것일수도 큰 것일 수도 있고요.

그런 고민의 순간에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봤는데 첫째는 진지하게 고민한 다음에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책에서는 다양한 결정이 있는 만큼 많은 답안을 주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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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수술 -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외과 교수 한석주
한석주 지음 / 다빈치books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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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주 교수님은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외과 교수 시지만 우리 사회를 바꾼 훌륭한 분이신것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정말 멋지신 분이다 라는 생각만 들었답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등장하는 일화들이 나올 때는 더욱 집중해서 읽었는데, 아이들을 더 소중히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 당시 어려웠던 위전절제술, 샴쌍둥이 분리 수술, 담도폐쇄증 카사이 수술 등을 의사로써 연구하고 환자를 살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뛰어드신 교수님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또, 사회적으로 떠들썩 했던 나영이 사건, 아동 학대 사건등에 교수님이 중심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또 한번 감탄했답니다. 누군가의 열정이, 관심이, 따뜻한 시선이 사회를 바꾸고 누군가의 목숨을 살릴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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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김미조 지음 / 수미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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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죽음을 맞이했지만 발견 되지 못해 시신이 방치되어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하루 동안 그 들을 봐주는 치다꺼리 역할을 하는 이야기에요. 모든 죽음에는 사연이 있겠죠. 그 사연들을 보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답니다.

첫 시작은 냉장고를 여는 것부터에요. 그 곳에서 김사장에 의해 책을 먹게 되고, 옥탑방의 시신에게도 가죠. 그리고 코드로 불려지는 다양한 미처리 시신들을 마주한답니다. 그 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하루뿐이라면, 당신은 누구에게, 어떻게 나를 남길 것인가" 라는 문구가 있는데 마음이 무거워지는 말이었어요. 죽은 뒤 하루동안 나의 과거에 돌아가 무언 가를 남기기보단 평범하지만 소중한 지금의 하루하루를 더 의미있고 값지게 보내야 겠다라는 다짐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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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 홍비 - 2025년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선정작 도토리숲 문고 10
임성규 지음, 박희선 그림 / 도토리숲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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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 홍비>는 구미호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책이에요. 인간의 욕심으로 잊혀지는 숲, 가족을 되찾기 위한 홍비의 여정을 담은 책이랍니다. 자기 자신의 누구인지 깨닫는 것, 그를 위한 기억들이 주된이야기이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는 홍비의 모습이 너무나 멋졌답니다.

홍비는 숲을 떠나 돌아오지 않는 아빠와 형을 기다려요. 기다림의 끝에 자신이 직접 찾으러 나서죠. 숲 밖에는 어떤 일이 펼쳐지는지 알 수 없지만 용기를 낸답니다. 그 곳에는 기억을 지우려는 흑림이 있어요. 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겨내죠. 내가 누구인지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기억의 힘으로 극복한답니다.

누군가 나아간다면 떠난 빈자리를 지키는 자도 있어야 한다는 말이 와닿았어요. 마치 우리가 발전을 위해 나아가지만 우리의 기억, 추억, 나 자신을 잃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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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부른 아이 2 : 검은 생명체의 비밀 용이 부른 아이 2
가시와바 사치코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고향옥 옮김 / 한빛에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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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부른 아이2>는 검은 생명체의 비밀을 단 열흘만에 풀어야 하는 이야기로 진행되요. 그 과정에서 검은 생명체를 지키기 위한 주인공 미아의 마음과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그 마음이 너무 와닿는 답니다.

왕궁의 시녀인 미아는 마카도의 부름으로 암흑 창고에 가요. 그곳에서 사나운 검은 생명체을 발견하는데 미아의 품에서만 잠잠해지죠. 이름을 고키바 라고 짓고, 그 정체를 밝히기 위해 먹구름 도시의 도둑 시장에 간답니다. 그 곳에서 짐승 장수와 그의 딸 자라의 도움을 받아 라도르의 저택에 도착하고, 라도르에게 고키바를 빼앗기는 위기를 맞기도 하죠. 하지만 울보 용과 용감히 맞서고 자신을 희생하며 모두를 구해낸답니다. 고키바는 자신이 인간이 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인간이 되죠.

고키바를 지키기 위한 미아의 마음, 그 용기.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미아의 마음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전개가 빠르고 다양한 인물, 다양한 공간이 등장해 술술술 읽혀 나가지더라구요. 다음 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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