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죽음을 맞이했지만 발견 되지 못해 시신이 방치되어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 하루 동안 그 들을 봐주는 치다꺼리 역할을 하는 이야기에요. 모든 죽음에는 사연이 있겠죠. 그 사연들을 보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답니다. 첫 시작은 냉장고를 여는 것부터에요. 그 곳에서 김사장에 의해 책을 먹게 되고, 옥탑방의 시신에게도 가죠. 그리고 코드로 불려지는 다양한 미처리 시신들을 마주한답니다. 그 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 하게 되더라구요."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하루뿐이라면, 당신은 누구에게, 어떻게 나를 남길 것인가" 라는 문구가 있는데 마음이 무거워지는 말이었어요. 죽은 뒤 하루동안 나의 과거에 돌아가 무언 가를 남기기보단 평범하지만 소중한 지금의 하루하루를 더 의미있고 값지게 보내야 겠다라는 다짐을 하였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