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라는 제목만 봤을 때에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읽을 수록 장애에 대한 편견이나 그의 가족들이 겪는 일들을 다루고 있어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재희네 가족은 좋지 않은 일로 행문리 시골집에 살게 돼요. 그 마을 사람들은 재희의 아빠가 청각 언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쫓아내려 하죠. 그러던 어느날 재희가 던진 돌에 아빠가 쓰러지고, 결과적으로는 아빠의 병을 일찍 발견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빠에게 돌을 던진다는 이유로 또 쫓겨날 위기에 처한답니다. 다행히 재희의 던지기 실력을 알아봐준 선생님덕에 재희는 야구부에 들어가게 되고 마을에서 살게 되죠.장애인이라서 마을에서 살지도 못하게 하는 부분은,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그대로 다루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그 가족이 느꼈을 슬픔도 느껴지고요. 하지만 그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간절히 살고 있는 거죠. 또, 힘든 생활 속에서도 꿋꿋히 살아가는 모습, 그 속에서 재능을 발견해 준 선생님의 모습은 너무나 멋졌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랜만에 보는 아가아가한 귀여운 책이었어요. 제목 부터 알 수 있듯이 과일 친구들이 맛있게 잘 먹는 이야기랍니다. 6살 둘째는 이제 한글을 혼자 읽으려고 노력 하고 있는 중이라 글밥이 적으니 더욱 좋았어요. 밥 먹을 때는 자리에 앉아 끝까지 다 먹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요즘 밥 먹을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는 둘째에게 딱이 었어요.첫째가 주목한 것은 귀여운 그림이 었어요. 사과가 친구들에게 핫케이크를 먹자고 하는데 사과의 핫케이크는 2개이고 시럽이 뿌려져 있고 다른 친구들의 핫케이크는 시럽이 안뿌려진 한개라, 사과가 치사하다고 느껴진다고 했답니다ㅎㅎ귀여운 과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식사 예절 배우기! 좋은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엉망 대마왕> 이라는 제목을 보고 뜨끔한 아이들이 있겠죠? 저희집 두 아이도 뜨끔했는지 끝까지 자신은 엉망 대마왕이 아니라며 부인했답니다. 벤은 깔끔하지 못하고 방 여기저기를 어질러 놔요. 그러다 엉망엉망엉망 소리와 함께 엉망대마왕을 만난답니다. 둘은 세계 곳곳을 다니며 엉망을 만들어요. 그러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고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죠. 단순히 방을 어지르고 집을 엉망으로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 주변 환경을, 생명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분리수거를 하고 음식은 덜 남기고 하는 것들부터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반장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맡아서 하는 역할로 친구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고 책임감을 갖어야 하죠. 학교에 들어간 첫째도 반장이 관심이 많답니다. 하지만 <꼴지 반장>이라니 무엇일까요?유찬이네 반도 반장을 뽑기로 해 순서를 정하죠. 유찬이는 마지막 순서를 뽑아 마지막으로 반장을 하는 꼴찌 반장이 되었답니다. 지각을 일삼고 장난도 심한 유찬이가 반장을 할 수 있을까요? 드디어 반장이 되던 날, 잘 해보려 하지만 실수도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하지만 친구들은 그 마음도 결국 보듬아 주죠. 반장이라는 역할이 주는 무게가 있죠. 반장을 맡은 친구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고, 반 친구들은 그런 반장을 지지해주고 용기를 주는 마음이 필요 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된다면 어느 반 보다 끈끈하고 멋진 우정을 지닌 반이 될 수 있을 거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첫째 아이가 1학년이 되면서 스스로 해야 할일도 늘어나고 혼자서 해보겠다고 하는 일들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스스로 해보는 어린이 습관책이라는 문구처럼 아이들이 스스로 할줄아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좋은 책이에요. 집에서, 학교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해볼 습관들을 차례로 소개하고 그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아이는 하나하나 읽으며 할수 있는 것은 동그라미, 할 수 없는 것은 엑스,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은 비워뒀다가 한달 뒤에 다시 책을 펼쳐 표시해보기로 했답니다. 집에서 손씻기, 콧물 닦이와 코 풀기는 동그라미, 혼자샤워하기, 혼자 머리감기는 엑스를 표시했어요. 학교에서는 색연필 사용하기 지우개로 지우기는 동그라미를 표시했어요. 동그라미가 하나하나 늘어나면서 아이의 표정에서도 뿌듯함이 보였답니다.^^아이들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는 책이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