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아가아가한 귀여운 책이었어요. 제목 부터 알 수 있듯이 과일 친구들이 맛있게 잘 먹는 이야기랍니다. 6살 둘째는 이제 한글을 혼자 읽으려고 노력 하고 있는 중이라 글밥이 적으니 더욱 좋았어요. 밥 먹을 때는 자리에 앉아 끝까지 다 먹어야 한다는 내용인데, 요즘 밥 먹을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는 둘째에게 딱이 었어요.첫째가 주목한 것은 귀여운 그림이 었어요. 사과가 친구들에게 핫케이크를 먹자고 하는데 사과의 핫케이크는 2개이고 시럽이 뿌려져 있고 다른 친구들의 핫케이크는 시럽이 안뿌려진 한개라, 사과가 치사하다고 느껴진다고 했답니다ㅎㅎ귀여운 과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식사 예절 배우기! 좋은 책이었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