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장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맡아서 하는 역할로 친구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고 책임감을 갖어야 하죠. 학교에 들어간 첫째도 반장이 관심이 많답니다. 하지만 <꼴지 반장>이라니 무엇일까요?유찬이네 반도 반장을 뽑기로 해 순서를 정하죠. 유찬이는 마지막 순서를 뽑아 마지막으로 반장을 하는 꼴찌 반장이 되었답니다. 지각을 일삼고 장난도 심한 유찬이가 반장을 할 수 있을까요? 드디어 반장이 되던 날, 잘 해보려 하지만 실수도 많고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하지만 친구들은 그 마음도 결국 보듬아 주죠. 반장이라는 역할이 주는 무게가 있죠. 반장을 맡은 친구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고, 반 친구들은 그런 반장을 지지해주고 용기를 주는 마음이 필요 할 것 같아요. 그렇게 된다면 어느 반 보다 끈끈하고 멋진 우정을 지닌 반이 될 수 있을 거에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