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사또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전설의 콩알 사또가 바로 그런 사또랍니다. 어리고 키는 작지만 누구보다 훌륭하고 멋지게 사건들을 해결 해 나가죠.말을 하지 못하는 한 노비의 억울한 사연을 해결하고 사우 라는 이름을 주고, 노비 소녀에게 다모라고 하는 직업까지 준답니다. 인절비 분실 사건을 통해서 떡을 잃어버린 아낙의 억울함도 풀어주고 떡을 훔칠수밖에 없었던 노비들에게도 기회을 주죠. 또 부패한 관리를 벌주도 정의로운 관리에세는 마땅한 상을 준답니다. 겉모습이 다는 아니라는 점, 백성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지혜로운 사또의 모습이 멋지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고슴도치 의사가 숲길을 걷고 있는데 유령을 마주쳐요. 사실 그 유령은 부끄러워서 천을 쓰고 다니는 친구였어요. 유령의 집으로 가보니 나무 장난감이 가득했죠. 주운 나뭇가지로 장난감을 만들지만 팔기에는 부끄러움이 너무 많아서 그럴 수 없었어요.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은 그 장난감들을 어린 친구들을 치료해 주고 선물로 주었어요. 어느 날 고장난 장난감을 고쳐달라고 가져왔는데 유령이었던 은여우씨가 열정적으로 고쳐주죠. 그 순간은 부끄러움을 잊어요. 그리고 자신의 장난감을 아이들이 잘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고 천을 벗어버린답니다.부끄러움이 많을 수도 있죠. 남들 앞에 서기 무서울 수도 있고요. 하지만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열정을 가진 것 앞에서 그 부끄러움도 잊게 되는 것 같아요. 은여우씨 처럼요. 그리고 그런 기회를 준 고슴도치 의사 선생님의 지혜도 멋지고요. 아이들에게 부끄러움을 잊을 수 있는 경험, 열정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일, 남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지혜가 모두 생기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편의점 박수박수!> 는 아이들의 취향 저격 책이었어요.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미로, 스티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들을 다 모아둔 책이었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의점을 바탕으로 편의점에 있는 다양한 간식이 나오니 더 신나하더라구요. 숨은 그림찾기는 아이들의 집중력과 두뇌 개발에 참 좋죠. 아이들이 숨은 그림 찾기를 하면서 하나하나 찾아나갈 때 성취감도 있고 신나하면서 함께 했답니다. 그림그리기 미술활동은 아이들의 성향을 알아볼 수도 있었어요.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색을 칠하기도 하고 작게 크게 그리기도 하는 모습이 흥미로웠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저희 아이들은 8살 6살로 3-7세를 위한 첫 갈등 해결 그림책에 딱 맞는 연령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여러 감정들이 세분화 되는데 지금이 서로에 대한 얄미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부럽거나 샘이 나거나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그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하고 해소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함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 누나만 가지고 놀거나 놀이를 하는데 나만 지거나 나도 안아주면 좋을텐데 동생만 안아주거나 하면 마음 속에 불만이 생기죠. 부정적인 감정이지만 그 것도 아이의 솔직한 기분이니 인정하고 그럴 땐 규칙을 정해 지키면 되요. 시간을 정해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지더라도 인정하고 다시 게임을 해보고 말이에요. 그렇다면 얄미운 감정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에요. 마지막 면지에 아빠는 밤 늦게까지 안 자면서 얄미워, 규칙도 마음대로 정하고 얄미워, 같은 어이들이 어른들에게도 느끼는 얄미움 예시가 있는데 왠지 모르게 뜨끔했답니다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에게 1을 써보자, 한다면 아이마다 모두 다른 1을 쓰겠죠? <모두 다 1이야>는 동물들이 자유롭게 1을 쓰는데 모두 다른 1을 쓰지만 모두 다 1이라고 인정하는 이야기에요. 동물 친구들이 어떤 다양한 1을 쓰는지도 흥미롭고 다양한 1을 모두 이해해 주는 선생님의 마음도 너무 따뜻했답니다.게는 집게발 사이에 붓을 끼우고 옆으로 걷는 방향으로 1을 쓰죠. 둘째는 1이 누워있다고 표현하고 첫째는 한자로 한 일을 썼다고 말해줬답니다.돼지는 잠을 자느라 1을 쓰지 못했지만 아이들과 돼지가 깨어있다면 어떻게 썼을까를 이야기 나눠봤어요. 첫째는 꼬불꼬불 꼬리를 쭉 펴서 1을 나타낼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이 쓴 1중에 둘째는 병아리가 쓴 1이 첫째는 몸으로 표현한 뱀의 1이 좋다고 하더라구요.책을 읽고 1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눠보는 과정도 재미있었고, 모두의 1을 인정하는 포용력도 배울수 있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