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은 8살 6살로 3-7세를 위한 첫 갈등 해결 그림책에 딱 맞는 연령이에요.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여러 감정들이 세분화 되는데 지금이 서로에 대한 얄미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부럽거나 샘이 나거나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그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하고 해소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함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인데 누나만 가지고 놀거나 놀이를 하는데 나만 지거나 나도 안아주면 좋을텐데 동생만 안아주거나 하면 마음 속에 불만이 생기죠. 부정적인 감정이지만 그 것도 아이의 솔직한 기분이니 인정하고 그럴 땐 규칙을 정해 지키면 되요. 시간을 정해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지더라도 인정하고 다시 게임을 해보고 말이에요. 그렇다면 얄미운 감정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에요. 마지막 면지에 아빠는 밤 늦게까지 안 자면서 얄미워, 규칙도 마음대로 정하고 얄미워, 같은 어이들이 어른들에게도 느끼는 얄미움 예시가 있는데 왠지 모르게 뜨끔했답니다ㅎㅎ[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