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완벽한 하루 모든요일그림책 19
송희진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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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의 하루가 완벽하길 바라죠. 주인공 악어도 하루가 완벽하길 바라며 꼭 해야할 일들을 적는답니다. 첫번째 할일인 나무 위 체리를 따러가는데 코끼리가 도움을 요청해요. 두번째 이끼 청소를 하러가는데 거미가, 또 다음 일을 하려는데 엄마새가 또 다음일을 하려는데 고양이 할아버지가 도움을 요청 하죠. 이렇게 나의 계획을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망쳐버린 하루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아니었답니다.

코끼리를 도와주다가 코끼리가 텃밭에 물을 줬고 거미를 도와주다 체리를 땄고 새를 돌봐주다 이끼 청소가 되었고 고양이 할아버지를 도와주는데 세차가 되었죠. 어쩌면 남들을 도와주면서도 할일을 모두 끝낸 가장 완벽하고 뿌듯한 하루가 된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악어의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하나하나 해야할 일들을 찾아보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을 돕다보면 좋은 일들은 나에게 돌아오기 마련이니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로 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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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우주로 간 날의 기적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67
샘 어셔 지음, 이상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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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더운 날 밤. 할아버지와 함께 망원경을 챙겨 지붕 위로 올라갔어요. 별을 보는데 행성 하나가 보여요. 그곳엔 우주선도 있고 우주비행사들도 있었죠. 할아버지와 우주선을 만들어 직접 행성으로 간답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죠.

우주는 신비로우면서도 아이들의 호기심의 대상이죠. 밤하늘를 바라다보며 이야기 나래를 펼칠수도 있고요. 우주로 간 날의 기억도 아이들이 읽으면서 우리도 우주에 가 볼수 있겠다는 희망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생기면 좋을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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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 사라진 날 동화 쫌 읽는 어린이
김수현 지음, 한연진 그림 / 풀빛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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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라는 단어는 우리 일상에서 많이 쓰는 단어죠. 대박은 좋은 일이 있어났다는 좋은 의미를 갖고 있는 단어지만, 우리 일상에서는 좋은 일에도 놀랄 때도 슬픈 일이 있을 때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요. 모든 상황을 한 마디로 다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은 편리할 수는 있지만 우리말의 다양성을 해치는 일이기도 하답니다. 기쁠 때, 대박 이라는 표현 보다는 기쁘다 행복하다 하늘을 날아갈것 같다 라는 다양한 표현이 있죠. 슬플 때도, 대박.. 이라는 말 대신 눈물이 난다 마음이 아프다 슬프다로도 표현할 수 있죠. 다양한 우리 말로 표현해 보려는 연습이 필요할 거 같아요.

대박이 사라진 날도 이러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정대와 정박이라는 쌍둥이는 대박을 입에 달고 살죠. 정대는 원지를 좋아하지만 원지는 대박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해요. 그리고 대박 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면 자기 생일파티에 초대하겠다는 약속을 한답니다. 입이 붙은 말이라 참기 쉽지 않지만, 함께 학예회 사회자를 맡으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우리 말의 다양한 쓰임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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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행선 강도 사건 브리짓 밴더퍼프
마틴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하벤 그림, 윤영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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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이자 모험을 사랑하는 아마추어 탐정, 엉뚱하고 발랄한 소녀 브리짓 밴더퍼프는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소녀에요. 작은 단서만을 가지고도 멋진 추리를 해나간답니다. 

어느날 케이크 도둑이 나타나고 그 도둑을 잡아 한 경사에게 넘겨요. 그리고는 파리에서 초대장을 받아 밴더퍼프 씨와 브리짓은 파리로 향해요. 비행선을 타고 파리에 가는 동안 아빠의 황금 거품기를 도둑맞고 브리짓은 다시 황금 거품기을 되찾기 위해 회색 후드를 입은 사람을 뒤쫓는 답니다. 파리에 도착해서도 이어지는 편지를 찾아 단서를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결국 황금 거품기을 되 찾는데 성공하죠. 그 동안 친구 톰은 제과점에 남아 범인을 멋지게 잡는 답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이름의 빵이 나오는 데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궁금한 빵들이더라구요. 또 베이킹 과정이 나와서 더욱 이야기에 흥미를 더하고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그림들이 책을 이해하기에 훨씬 더 좋게해주더라구요.

긴장감 속에서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훨씬 집중도 잘 되고 멈출수 없이 쭉 읽어나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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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야 도와줘!
권오준 지음, 전민걸 그림 / 한림출판사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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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알 하나가 산에서 데굴데굴 굴러옵니다. 커다란 알은 욕심쟁이 암탉 꼬꼬 닭장에 멈춘답니다. 꼬꼬는 그 알을 품기 시작해요. 알을 잃어버린 타조가 알을 찾으러 오지만 시치미를 떼죠. 그러자 알을 잃어버렸다는 소문이 퍼져 들짐승들이 다가와요. 다른 닭들은 타조에게 알을 돌려주길 바란답니다.

아이는 타조가 아이를 간절히 찾고 있을지 모르니 돌려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꼬꼬도 타조에게 아이를 보내는 대신, 들짐승 들의 위협에서 도움이 필요 하면 언제든 도와주기로 했답니다.^^

서로를 도우며 사는 모습이 더 아름답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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