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야>라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표지를 보면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는 전단지인데 잃어버린 강아지가 아니라니요.이름은 러프 믹스견. 무뚝뚝한 성격에 통통한 편임. 누가봐도 잃어버린 강아지인데 표정이 새침하죠? 잃어버린 강아지가 아니라 스스로 집을 나온 강아지라고 하네요.반려견으로 사는 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사람들은 몰라요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모두 따라야 한다니까요깜짝 놀랄 강아지의 속마음이죠? 사람의 관점에서가 아닌 강아지의 관점에서 본 솔직한 속마음이 새롭더라구요. 😀 강아지가 입은 옷들이래🥰 꿀벌 옷도 있다, 바나나옷 산타옷도 있어아이도 강아지가 입은 다양한 옷들이 귀여운지 살펴보더라구요. 하지만 러프의 마음은 다른 거 같죠? 강제로 입힌 귀여운 옷이 너무 싫었다고 하네요. 집을 나갔던 러프도 결국은 주인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와요. 그 후로는 조금씩 양보하면서 사이가 더 좋아졌답니다. 뭐든지 사람의 관점에서가 아닌 다른 동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다양한 생각과 새로운 생각들이 참 많이 나올 거 같아요. 아이와도 이야기 나눠보고 싶네요.
동생에게 늘 최고이고 싶은세상 모든 형들의 기상천외한 허풍들저희 집 첫째가 동생에게 자주 하는 말이 "누나가 해줘?" "누나가 도와줘?" 하는 거에요. 동생에게는 항상 해결사이고 싶고, 뭐든 잘해보이고 싶은 마음이겠죠. 그러한 첫째아이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책이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가끔은 허풍을 떨기도 하고 과장을 하기도 하죠. 귀여운 허풍이야기 들을 수록 재미나더라구요ㅎㅎ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형의 모습 보이시죠? <형이 짱이지?> 라는 제목처럼 형이 짱인거 같죠?▪︎ 형은 웬만해서 울지 않아▪︎ 김치? 난 씻지도 않고 먹어😀 ♡♡이는 김치 잘 먹어?🥰 아니..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김치 먹었어!!!아이도 어린이집에서 자기도 김치 먹었다며 자랑 스럽게 말하더라구요. 멋진 누나가 된 것처럼요ㅎㅎ▪︎ 나처럼 젓가락질 빨리 하는 사람도 없을걸?▪︎ 나보다 주사를 잘 맛는 사람은 없을 거야▪︎ 미용실? 다들 내가 조각상이 된 줄 알았대▪︎ 엄마 따라 여탕에 들어가지도 않아와~아, 형은 역시 대단해!역시 형이 짱이야!!아이가 듣고 싶은 말이겠죠? 대단해 짱이야~ 아이가 이 말을 듣기 위해 한 허풍들이 너무 귀엽고 재미나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멋진 형에게도 웃픈 반전이 있더라구요. 또 형은 누구가에겐 동생이 되는 모습도 재미나고요. 마지막은 현실을 담은 책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락부락 삼형제의 수영장 나들이> 라는 제목부터 마음에 들더라구요. 여름을 맞아 물놀이를 가도 아이는 물이 무서운지 안들어 가더라구요. 수영장이 주요 장소니 아이도 익숙해져서 물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랬고, 여름이니 수영장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을 거 같더라구요. 😀 수영장 인가 보다, 어떤 동물들이 있지?🥰 고양이, 오리, 토끼도 있다.😀 누가 우락부락 삼형제 일까?🥰 여기 염소!!표지만 봐도 여름에 딱 맞는 책 같죠. 시원해 보이는 수영장에 동물들이 모두 들어가 있어요. 이중 염소 삼형제가 딱 보이더라구요. 😀 삼형제의 이름이 모두 우락부락이래 왜 일까?🥰 삼형제니까!😀 맞네, 그런데 왈캉달캉 삼형제랑 이야기 비슷하다🥰 맞아!!읽다보니 집에 있는 책의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알고보니 옛이야기가 바탕이더라구요. 하지만 배경이 수영장이다 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 우와 수영장이야, ♡♡이도 코끼리 물대포 탈수 있겠어?🥰 아니, 무서워서 못탈거 같아. 수영장에서는 샤워하고 수영복 입고 들어가야지!하지만 수영장에도 말썽을 부리는 괴물 트롤이 있어요.🥰 새치기 하면 안돼.우락부락 삼형제는 힘을 합쳐 괴물 트롤을 물리쳐요. 덕분에 물놀이 공원은 평화를 되찾아요.수영장에서 파티가 열리고 동물들 모두 신이 났어요. 아이는 동물들 중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를 찾더라구요. 아기돼지 삼형제도요. 배경이 수영장이라는 것도 괴물 트롤을 물리친 해피엔딩도 좋았습니다. 페이지 페이지 마다 그림들이 가득해 볼거리도 풍부하더라구요. 책을 한번 두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그림을 찾아 내기도 하고 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재미나는 우락부락 삼형제 추천입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춤을 추는 것과 사자는 어울릴까요? 춤추는 사자라니 궁금증을 유발하더라구요. 나를 나답게 하는 특별함을 찾아 주는 그림책나를 나답게 하는 그림책이라니 춤추는 사자는 어울리지 않는 거 같지만 사자를 사자답게 여기게 해줄 책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춤추는 사자 브라이언이래, 사자가 뭐하고 있어?🥰 춤 추고 있어 이렇게~무대 위에서 춤추고 있는 사자 너무 멋지죠? 브라이언은 춤 추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자는 용감하고 씩씩해야 할 거 같아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꺼내놓지 못해요.😀 여기도 친구들이 춤추고 있네 누가 춤추고 있지?🥰 코끼리, 기린, 뱀, 이건 누구지? 개코원숭이?😀 브라이언은 춤 추기 좋아하는데, 사자는 어때야 할까?🥰 이뻐야해😀 음,, 사자도 춤 춰도 될까?🥰 응!! 춤춰도 돼다른 동물들이 춤 추는 것처럼 브라이언도 춤을 추다가 그 모습을 친구들이 보게 되고 브라이언은 숨어버리죠.하지만 친구들도 각자 다 취미가 있다며 브라이언을 이해해 준답니다. 다들 의외의 취미지만 각자 나름의 의미 있는 취미죠.😀 친구들도 각자다 취미가 있네~ ♡♡이는 뭐 할때가 좋아?🥰 나는 노래부를 때~~친구라면 서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는 거니까요이 책에서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좋더라구요. 브라이언도 자긴의 취미가 부끄러워서 친구들에게 까지 비밀로 하였지만 친구들은 그 마저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죠. 친구니까요. 친구라면 서로 그대로는 받아주는 거겠죠. 우리 아이도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받아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만나면 좋겠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기니피그는 아이가 처음 보는 동물이었어요. 엄마도 자주 봤던 동물은 아니어서 그런지 더 눈길이 가더라구요.😀 이 친구가 기니피그 차모 인가봐. 기니피그라는 동물이래.🥰 기니피그?😀 응, 뭉치는 누굴까? 친구들인가?🥰 이거 동그라미 이거야아이도 귀여운 차모를 보고 귀엽다며 자세히 보더라구요.책을 넘기면 첫 면지에 기니피그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친구들 모두 귀엽죠?🥰 나는 이 친구가 귀엽다. 하양이!! 엄마는?😀 엄마는 꼬불이가 귀여운대~ 사내아이래🥰 산에 있는 아이야?😀 아니~ 사내아이, 남자라는 뜻이야이렇게 기니피그 친구들을 살펴보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무지개 공원에 있는 작은 동물원에서 인기동물은 기니피그들이랍니다. 집에서 기니동산까지 다니는 기니피크들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사육사가 다리를 꺼내주면 기니피그 친구들이 놀러나온대🥰 사육사?😀 응, 동물들 먹이고 주고 잠도 재워주고 키워주는 분이야🥰 내가 좋아하는 하양이 여기있다!!😀 그런데 차모는 지나가지 못하네🥰 차모야 못가겠어? 이리와 내가 도와줄게차모는 이런저런 걱정에 기니동산에 놀러가지 못해요. 어느날 뭉치들을 따라 밖으로 가게됩니다.그 길은 미로처럼 되어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손을 따라가며 차모를 응원했답니다. 차모는 뭉치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게 되었고 이제는 기니동산에서도 놀 수 있게 되었답니다. 간단해!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면 돼해 보기도 전에 스스로 못할 거라고생각하지 말라는 뜻이야뭉치들의 조언이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두려움이 생기는 건 어쩌면 당연하죠. 시작하기도 전에 이런 저런 고민에 시도조차 못하는 경우도 있도요. 기니동산에 가지 못하는 차모 처럼이요. 하지만 미리 사서 걱정을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간단하게 정말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거에요. 뭐든 시작하고 노력하다 보면 잘 해낼 수 있을테니까요. 스스로 기회를 차버릴 건 없죠. 아이도 뭉치의 조언들처럼 새로운 곳에 가든 새로운 것을 시작하든 용기를 갖고 도전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잘 해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책의 마지막 면지에는 기니피그 강좌가 있어요. 기니피그라는 동물이 낯설었는데, 좀 더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도 기니피그 언어도 하나씩 읽어보고 두루루루루 루루루루 쿠잇쿠잇 소리도 내어보고, 기니피그 동작도 보면서 따라해 보았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