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마음줄자로 표현한 것이 참신한 <마음 줄자>에요. 주인공은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가슴에 줄자가 생겨 있어요. 먼저 엄마와의 거리도 재어본답니다.😀 ♡♡이랑 엄마 거리는 어때?🥰 멀어😀 멀어?🥰 응, 손도 안 닿잖아. 내가 이렇게 멀리가면 더 멀어지지아이는 마음의 거리보다는 물리적 거리라고 생각하더라구요ㅎㅎ어제 싸운 친구와의 거리도 재어보아요.😀 마음이 가까우면 줄자도 가까운거야. 싸운 친구와는 거리가멀까 가까울까🥰 멀어, 이것봐. 이렇~~~게그리고 마지막은 물음을 남겨요. 적당한 거리가 좋다, 그렇다면 적당한 거리는 어느 정도 일까?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물음인 거 같아요. 요즘 사람들은 개인주의로 조금 멀리 떨어진 거리를 유지하는 거 같아요. 하지만 서로 관심을 갖고 따뜻한 사회가 되려면 조금은 더 가까워져도 좋을 거 같아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감기 때문에 콧물 줄줄인 아이와 읽어본 책이에요. 표지부터 콧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모습이 저희 아이 같아 웃음을 자아내더라구요. 더불어 2023년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쉘프 도서로 선정 되었다고 하니 더 대단해 보이죠? 대만 신의 아동 문학상 그림첵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하니 그 가치는 더욱 높은 듯 합니다.😀 콧물 줄줄 흐른다. ♡♡이랑 같은데?🥰 응😀 이름이 티라뇽 씨래🥰 아닌데 원래 티라노 아니야?티라뇽 씨의 특기는 불 뿜기 이지만 감기에 걸리고 말아요. 그래서 불 뿜기 대신 콧물이 뿜어져 나온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불을 뿜을 수 있을까?🥰 고추 가루로 하면 돼😀 정말 고추로 뿜으려고 하네🥰 아냐 저 고추를 빻아서 가루로 해야 해다시 불을 뿜고 싶었지만 그 전에 새로운 직업이 생긴 티라뇽 씨네요. 바로 소방관이랍니다^^참 마지막 결말까지 신선하고 재미나더라구요. 아이들 취향 저격 책이었답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들어 미스터리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어요. 드라큘라에 대해서는 아이와 다뤄본적이 없는 거 같아 <드라큘라의 시>가 반갑더라구요. 드라큘라는 어릴 적에는 무서운 존재였던 거 같아요. 서양 귀신이라는 낯설고 두려움이 있었죠. 하지만 <드라큘라의 시>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드라큘라의 마음과 빗대어 재미나게 풀어냈더라구요.제가 읽어도 공감되고 재미나더라구요. 어릴 적 이불 밖으로 발이 나오면 귀신이 오면 어쩌나 하던 고민을 드라큘라도 하더라구요. 드라큘라도 아이들과 같이 너무 귀엽죠? 또 중간중간 만화같은 그림들도 많아 흥미를 더욱 높인답니다또 시간의 선물이라는 시는 아이에게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을 담기도 했더라구요. 오늘이 옛날이 되면 더 아름다워지니 오늘이 소중한 것이라는 걸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거 내거야!는 저희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에요. 뭐든 다 자기 거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이거 다 내거야!>라는 제목을 보고는 웃더라구요.😀 이거 다 내거야? 다 자기거라는 데?🥰 으악 변기도 가져간다!! 변기 가져가면 다른 사람들은 쉬야 어디에 싸지~~😀 ♡♡이는 옷장에 넣고 싶은 물건이 있어?🥰 없어😀 다 같이 사용할거야?🥰 응!!니코가 놀러올 거라는 엄마의 말에 살리는 옷장에 물건을 넣기 시작합니다. 기차도 주차빌딩도 침대도 소파도 욕조까지도요.🥰 으악 엄마까지 넣어버린다!!😀 이게 다들 옷장에 다 들어갈까?🥰 그러게그런데 갑자기 우당탕탕 옷장에 있던 물건들이 쏟아지죠. 아이들은 그 안에서 동굴을 찾고 재미나게 논답니다. 모두 다 내꺼라며 옷장에 다 숨기는 아이의 귀여운 마음도 또 그 안에서 재미를 찾아 노는 아이 모습도 웃음을 자아내더라구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양치질이지만 하지 않으려고 도망갈 때도 많은 양치질이죠. 앞으로 더 양치질을 잘 하면 좋겠는 마음으로 5살, 3살 아이와 읽어보았어요. 표지부터 귀여운 아이가 보이죠?🥰 이 책 우리 있잖아😀 뭐 있지?🥰 팬티야 반가워 있는데😀 맞아, 이번에는 양치질은 즐거워네~집에 있는 다른 시리즈도 아이가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양치질 하자고 하니까 도망가네🥰 양치질이 얼마나 재미있는데, 칫솔에 치약 마음대로 쩌면 재미 있어랄랄라 춤추며 반짝반짝 뽀드드득 양치 양치, 리듬감 있는 말이 반복되니 노래부르듯 페이지가 넘어가더라구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양치를 받아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마지막은 오그르르 오그르르 퉤👶 오그르르 퉤<양치질은 즐거워>와 함께 즐거운 양치 시간이 될 수 있을 거 같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