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내 거야! 나무자람새 그림책 19
클라라 페르손 지음, 샬롯 라멜 그림, 최선경 옮김 / 나무말미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거 내거야!는 저희 아이가 자주 하는 말이에요. 뭐든 다 자기 거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이거 다 내거야!>라는 제목을 보고는 웃더라구요.

😀 이거 다 내거야? 다 자기거라는 데?
🥰 으악 변기도 가져간다!! 변기 가져가면 다른 사람들은 쉬야 어디에 싸지~~
😀 ♡♡이는 옷장에 넣고 싶은 물건이 있어?
🥰 없어
😀 다 같이 사용할거야?
🥰 응!!

니코가 놀러올 거라는 엄마의 말에 살리는 옷장에 물건을 넣기 시작합니다. 기차도 주차빌딩도 침대도 소파도 욕조까지도요.

🥰 으악 엄마까지 넣어버린다!!
😀 이게 다들 옷장에 다 들어갈까?
🥰 그러게

그런데 갑자기 우당탕탕 옷장에 있던 물건들이 쏟아지죠. 아이들은 그 안에서 동굴을 찾고 재미나게 논답니다. 모두 다 내꺼라며 옷장에 다 숨기는 아이의 귀여운 마음도 또 그 안에서 재미를 찾아 노는 아이 모습도 웃음을 자아내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