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불러오는 10억짜리 세일즈 레터 & 카피라이팅 - 600만 자영업자 / 마케팅 / 세일즈맨 필독서
댄 케네디 지음, 안양동.서지현 옮김 / 리텍콘텐츠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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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활동을 하는데 있어서는 많은 부분이 필요로 하게 된다. 고객들은 수 많은 선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욱더 매력적인 제안을 하게 되는지가 중요하게 될 것 같다. 영업활동은 기업에 있어서는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도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하게 될 것이고, 아무리 좋은 산업발전이 생기게 된다고 해도 영업은 사람에 의해서 많은 결과물을 달성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제품을 만들어내는것 또한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서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게 되지만 영업은 실질적으로 구매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부분이 필요로 하다고 생각이 된다.

 이러한 부분은 마케팅적인 요소들이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세일즈에 관련된 문구를 정하는 것과 홍보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카피라이팅은 중요한 부분이 많을 것이다.
 영업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타겟을 정하고 이러한 타겟에 대해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필요로 하게 되는데 역시나 중요한 부분은 강조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기한을 정하면서 더욱 강하게 밀어 붙일수 있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려운 용어가 아닌 쉽고 이해가 빠른 단어를 통해서 전달해서 어려운 메세지를 통해서 혼란이 없도록 하는것이 필요로 할 것 같다.

 

 나 또한 영업 현장에서 활동을 하면서 고객들의 반응을 느끼면서 어려운 부분도 상당히 생각을 많이 했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느끼는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고객의 마음을 잡는것은 엄청나게 어렵다고 하는것이다. 많은 페이지를 읽어보면서 고객들이 궁금한점을 많이 생각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부분이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서 이야기를 펼칠수 있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이미지적인 부분의 요소도 상당히 필요로 하는것이 많은데도 다음부터 많은 부분에 디테일한면을 좀 더 신경써서 이야기 하도록 하면 좋을것 같다.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진보된 세일즈 레터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조금 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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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아빠의 작전타임
톰 림버트 지음, 김경영 옮김 / 롤링비틀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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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구성하는 가장의 입장에서 아빠의 역할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수 있는 부분이 많다. 아빠가 몸소 먼저 선행을 보여주고 자녀들은 그러한 모습을 배우게 되는것 같은데 나의 경험으로도 부모님의 역할은 크게 작용을 하게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항상 처음 경험하게 되는것들이 많다보니 아직 미숙하고 어려운것들이 상당히 많다. 아빠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힘을 줄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해주고 이러한 모습에 대해서 먼저 실천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본다.
 

자녀들에게 좋은 양육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칭찬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어떠한 행동과 노력을 하겠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리액션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하면 충분한 동기가 부여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작은 반응에도 즐겁게 반응 할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생각해본다고 하면 이것으로도 충분히 아이들에게 독려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많은 부분에 있어서 팀에서 감독의 역할과 함께 집에서 아빠의 역할이 맞는 역할도 있는것 같아서 좋은 리더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제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게 되고 그 시간도 많은 인내심이 필요로 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들에게도 충분한 시간을 줄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아이들은 항상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존재이다. 개인적인 사생활이 바쁜 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에는 집중해주고 관심을 마련할수 있도록 노력하면 아빠의 입장에서도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매 순간의 살아가는 기억이 남는 일들에 대해서 추억을 가질수 있도록 관심을 가진다고 하면 이러한 부분을 좀 더 신경쓰면 아빠의 아름다운 작전이 더욱 아이들에게는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하루하루를 자신의 인생의 작품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면 그것은 아이들에게도 멋진 아빠의 모습으로 기억이 되어서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는데 일조를 할 것 같다. 멋진 아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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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만화로 보는 주식의 신 워렌버핏처럼 가치투자하기 (합본)
최준철.김민국 지음 / IWELL(아이웰)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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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를 생각할때에는 워렌버핏을 항상 떠올리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를 추종해서 투자를 하는 아이디어들이 다양하게 등장을 하고 있다. 가치투자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싸게 거래가 되고 있는 기업들을 보유를 해서 적정가치가 되면 매도를 하는 전략의 방법으로 시작을 했지만 매도를 하지 않고 지속보유를 해서 더 비싼가격에 매도를 할 수 있는 더 큰방안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볼수가 있는것 같다.

 책의 내용 자체가 만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투자에 대해서 제대로 잘 모로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차근히 읽어보면 가치투자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할 수 있다고 본다. 가치투자를 한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어렵게 접근할 것이 아니라 생활밀착형 기업들은 조금 관심을 가지고 보면 잘 볼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책에서도 많은 사례들이 등장을 하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다. 롯데칠성의 사례를 보더라도 기존의 사이다 매출에서 2프로 부족할때 음료수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중장기적으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어서 영업이익율이 꾸준하게 이루어지는 기업들은 주식시장의 속도 따라 다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반영이 되어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되는것 같다.


 기업의 주인은 주주이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를 높인다고 하는것은 궁극적으로 주주의 부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ROE(자기자본수익률)을 높이거나 적극적인 배당정책으로 인해서 주주의 기대치에 부합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된다. 자사주를 매입을 하는것도 이와 관련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가치투자라고 하는것은 궁극적으로 기업과 주주가 함께 좋아지는 국면이기 때문에 주식에 대한 보유 수요가 훨씬 더 늘어날수가 있을것이다.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리더라도 이러한 가치투자형 기업들은 가격하락이 적을수 밖에 없고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다시 매수여력이 높아질것으로 기대가 된다.

 책에서 등장하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좋은 사례들을 통해서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본다고 하면 향후에도 이러한 방식으로 가치투자에 걸맞는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보물을 찾는 느낌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책을 통해서 막연하게 생각을 했던 가치투자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다시 정립을 하게 되었고 향후에도 기업을 보는 눈에 대해서 더욱 폭넓게 접근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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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구 절벽이 온다
해리 덴트 지음, 권성희 옮김 / 청림출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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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다양한 곳에서 국가들의 인구구성을 보면서 인구가 증가가 되는 국가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감소가 되고 있는 국가도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향후의 경기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강력한 선행지표로 삼을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인구구조라고 책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더라도 인구가 증가하는 국가에서는 소비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할수 있기 때문에 이는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예측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소비가 46세쯤 정점을 이룬다고 하는데 이러한 인구의 구성이 줄어들지 않아야지 어느정도의 가계소비가 지속적으로 유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된다.

 젊은 인구와 노령 인구가 어느정도 적절하게 유지를 할 수 있는것이 필요로 하는데 노령인구는 소비를 덜하며 상대적으로 내구재를 줄여가기 때문에 전반적인 소비에 대한 축소가 진행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본다.

 여기서 저자는 인구절벽에 대한 개념을 제시를 하고 있는데, 한 세대에서 다음세대로 인구구성이 이전되기 까지 소비여력이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감소가 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것이 많다고 생각이 된다. 주요국가들이 인구 통계에 따른 소비 정점이 나타나고 있는 부분을 살펴보더라도 우리나라는 2018년에 정점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는데 미국은 이미 인구구조의 정점을 지나고 있지만 경제는 꺼지지 않고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데 선진국의 양적완화를 통해서 가까스로 유지를 지속해오고 있는만큼 소비력의 회복이 경제흐름을 지속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부동산에 대한 이용주기 또한 향후에 집을 살 수 있는 사람보다도 사라지는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 또한 일본화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르신의 인구가 늘어나게 되면 이에 따른 지속적인 사회복지제도 비용으로 인해서 국가재정으로 감당을 해야할 부분도 상당히 많아지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노동력이 가능한 인구구조가 유연하게 잘 유입이 되는것이 필요로 할 것 같다.

 신흥국가들의 경우에는 생산가능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국가경제적인 측면에서 봤을때도 긍정적인 측면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다양한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만큼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도 투자의 아이디어를 잘 가지고 활용해보는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이 된다.

 국가 및 기업들 또한 이러한 경제변화에 대한 환경속에서 생존이 지속적으로 가능할수 있도록 유지를 해야할 부분도 많을 것이라고 할 수 있을것이며 이를 우리의 생활속에서도 잘 느끼고 적용을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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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내 몸 관리, 건강 100세 - 7인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김한구 외 지음 / 북마크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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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00세 시대 인생이라는 말 처럼 사람들의 기대수명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각자가 실천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오래사는것이 결코 좋은 것만이 아닌것이 건강한 몸으로 지속적으로 유지를 할 수 있는지가 더 큰 고민이 될 것이다. 병이라고 하는 것은 잠재되어 있는 상태에서 지속이 되어서 유지가 되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해보인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라고 하면 무기력하게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만성피로라고 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쌓이게 되면 다른 병에도 이어지는 악순환이 되기 때문에 몸에 대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잘 먹고 잘 사는것이 화두가 되어버린 세상에서 우리가 시간을 내서 잘 먹는것 조차도 제대로 유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생활의 리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재점검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책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여서 우리가 건강을 잘 체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주고 있는데 책의 각 부분들의 내용이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 특히나 중년의 나이일수록 술을 절제 하고 밀가루 음식을 먹는것은 많이 줄여가야 할 것 같다. 충분한 영양제 섭취를 통해서 비타민들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전반적으로 생활에 좋은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생활습관을 잘 가지고 있는다고 해도 언제든지 질병이 찾아올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통해서  진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꾸준한 습관을 가질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증상마다 진단을 받아야할 건강검진들이 따로 기재가 되어 있어서 자신의 몸이 불편한 곳이 있다고 한다면 이러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체크를 해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몸에 전반적인 근육이 줄어들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서 살이 찌는 것이 계속 될 수 있을 것 가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몸을 잘 체크해야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아직 40대의 나이는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젊은 사람들도 40대의 나이에 접어 들게 된다. 나 또한 이러한 건강에 대한 준비를 처음부터 해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차근히 잘 지켜갈수 있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겠다. 힘든 운동을 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것 자체가 운동의 일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가만히 있는것 보다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건강 100세라고 하는 것이 책에서 말 처럼 항상 유지할 수 있는 나이가 지속되는 것이 좋겠지만 미리 예방을 통해서 우리 몸의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체크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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